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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Technologies,Korea(지사장:박우현)는 CCR의 ‘RF온라인'에 최적화된 라데온 9600XT와 9550 그래픽
카드가 16일부터 출시된다고 14일 밝혔다. ATI, CCR 양사는 지난 6월 기술과 마케팅을 포함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ATI는 유니텍,사파이어,Hitech,MSI,TUL 등 5개의 세계적인 그래픽카드 파트너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데온 9600XT와 9550 등 최신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RF온라인 전용 그래픽 카드 3만장(초도 물량)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RF온라인 게임 캐릭터로 박스 전체가 디자인됐으며, 클라이언트 CD, 동영상 CD등이 포함돼 국내 시장에 공급된다.
ATI가 본사 차원에서 국내 온라인 게임사와 손잡고 온라인 게임 전용 그래픽 카드를 내놓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RF온라인 전용 라데온 9600 XT와 9550는 RF온라인의 화려한 3D 그래픽을 표현하는데 최상의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라데온 9600XT는 9600시리즈 제품중에서 최상위 제품이며, 라데온 9550은 기존 9500시리즈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RF온라인 전용 그래픽 카드 출시로 CCR은 게이머들에게 영화
수준의 그래픽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TI는 하반기 그래픽 카드 리테일 시장에서 경쟁우위확보뿐만 아니라, PC방에서 인기가 높은
RF온라인으로 PC방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 시장을 넓혀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CCR의 마케팅부 강형석 차장은 "이번 RF온라인에 최적화된 라데온 9600XT와 9550
그래픽 카드를 통해 게이머들은 최상의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RF온라인과 공동 마케팅을 통하여 ATI 라데온 계열의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RF온라인 전용 그래픽 카드 출시 외에도 지속적인 기술,마케팅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우선
RF온라인은 라데온 계열 그래픽 카드 등 ATI 기술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ATI 라데온 계열의 신규 제품이 출시될 경우, CCR은
자사 게임 개발진을 통해 사전 테스트를 지원해줄 예정이다.
CCR 윤석호 대표는 "이번 RF온라인용 ATI 그래픽 카드를 이용해 게임을 즐길
경우, 게이머들은 영화 수준의 그래픽 효과를 맛볼 수 있어 RF온라인의 화려한 그래픽을 최상의 조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그래픽 칩셋 제조사와 게임개발사간의 기술,마케팅 제휴를 통한 공동 마케팅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ATI와 CCR의 포괄적 공동마케팅은
좋은 사례로 자리잡게 되었다.
[참고사항-ATI 기업소개]
1985년에 설립된 ATI Technologies Inc.는 혁신적인 비쥬얼 프로세서 솔루션의 설계와
제조에 있어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그래픽 산업의 개척자이자 혁신자인 동시에 시장 선두 주자인 ATI는 PC, Macintosh, 워크스테이션
및 노트북 시장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핸드헬드 디바이스, 셋탑 박스(set-top box) 및 디지털 TV 등을 포괄하는 가전시장에 최첨단
비쥬얼 프로세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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