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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4 660 리뷰 등장, 전력 소비 비교 포함

2005-01-08 11:43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INTEL에서 아직 정식으로 발표하지 않은 새로운 Pentium4 제품인 Pentium4 660 프로세서의 정식 리뷰가 홍콩의 하드웨어 사이트인 HKEPC에 포스팅 되었다.

 

 

이번 리뷰는 Pentium4 660 엔지니어링 샘플 프로세서를 통해서 진행된 리뷰인 것으로 나타나 있으며 해당 리뷰에서는 동작클럭은 동일하지만 L2 캐쉬가 더 적은 Pentium4 560 프로세서와의 전력 소비 비교 및 간단한 성능 비교 테스트 결과도 포스팅 하고 있다.

 

 

HKEPC에서 테스트한 두가지 비교 테스트 중 전력 소비 비교는 프로세서를 제외한 나머지 시스템은 동일한 구성을 사용한 상태에서 해당 시스템이 소비하는 전력을 측정하여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테스트 결과는 Idle 상태에서 Pentium4 560 시스템이 115.8W의 전력을 소비하는것에 비해 Pentium4 660 시스템은 124.5W 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풀로드 상태에서는 Pentium4 560 시스템이 159.5W의 전력을 소비하는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번에도 Pentium4 660 시스템은 이보다 높은 172.6W의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테스트 시스템은 AsRock 755V88(PT880)메인보드와 HIS Radeon X800XT PE, Geil DDR 400 512MB x 2 CL2-2-2-5를 사용한 시스템이라고 한다.)

 

성능 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동영상 인코딩이나 3D랜더링 쪽에서 최고 8%까지의 성능 향상이 있는것으로 나타나 있다고 한다.

 

Intel Pentium 560
Intel Pentium 660
% increase
PCMark 04      
Total
5,494
5,688
3.53%
CPU
5,498
5,569
1.29%
Memory
5,184
5,296
2.16%
Graphic
6,742
7,082
5.04%
TMpeg Enc      
412MB AVI to Mpeg
4m53s
4m31s
8.11%
3DMark 03      
Total
12,778
13,168
3.05%
CPU
925
1,001
8.21%
Test 1
107.9
118.5
9.82%
Test 2
15.6
16.6
6.41%
Sandra 2,004      
ALU
9,721
10,282
5.77%
FPU/iSSE2
432.5/7519 million
442.6/7672 million
2.34%/2.03%
Int
25,513
25,933
1.57%
Float
34,057
34,399
1.00%
Super PI      
1C$m
36s
36s
0%
4M
3m10s
3m10s
0%
C.C Winstone
Overall
32.6
32.9
0.9%
Business Winstone 2,004
Overall
23.4
23.6
0.85%
Sysmark 2,004
Overall
207.4
211.5
1.97%

 

이 기사의 의견 보기
lightlas / 05-01-08 12:12/ 신고
그래도 싱글코어보다 생각보다 전력
소모량이 그렇게 크게 증가하지 않아
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성능향상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실망이군요.

결과를 보아하니, 연산쪽의 변화는
거의 없는데, 실제 어플리 케이션들
에서는 성능향상이 비교적 있는 편
이군요. 게임이나 인코딩은 그래도
성능향상이 있군요.

나와서 좀 더 정밀한 테스트를 보고
판단할 문제이지만, 조금은 걱정스럽
군요.
breakdown / 05-01-08 13:03/ 신고
정말 인텔 싫어지는군요 =_=;;
기술의 축적은 하지 않고 의미없는
클럭만 올려대고 있으니 -_-
음.. / 05-01-08 13:07/ 신고
어차피 듀얼코어 나올때까지 땜빵용.. 월라멧의 악령이 되살아나겠군요.. 저거 쓰면 한달에 만원이상 전기료 더 나올겁니다.. 조심들하세요.. LCD 쓰니까 만원 덜 나왔는데 저거 쓰면 딱 맞겠네.
ㅋㅋ / 05-01-08 13:09/ 신고
땜빵용은 아닌듯....듀얼코어가 일반소비자에게 적당한 가격에 보급될려면 2년은 기다려야 됨..
icinglove (ID) / 05-01-08 14:04/ 신고
헉스...엄청난....
역시 인텔.....
노트북기술을 가져다가 좀 써보지..
허허.. / 05-01-08 14:29/ 신고
CPU만의 전력이 아닌 시스템 전체 사용량으로 보이오만..
나나. / 05-01-08 14:34/ 신고
역시나 실제 소비 전력은 적다...
근데 뭐 조금만 고사양이면 350도 부족하네 400이네..ㅋㅋ
다 파워 업체들의 뻥튀기에 놀아난거야...
별로,, / 05-01-08 15:29/ 신고
클럭높이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_-원하는 클럭에서 동작하도록 트렌지스터하나하나를 디자인해야됩니다. 근데 인텔은 성능 향상을 클럭주파수 높이는데에 너무 의존하는 것 같긴합니다..뭐..새로운 아케텍쳐를 만드는게 쉬운게 아닐터이니..
톰켓 / 05-01-08 16:06/ 신고
저 측정 방식은 cpu 의 사용량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전력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결론적으로 cpu 의 전력량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전력량에 해당하무로 아무런 의미 없는 수치가 되겠습니다.

실제적으로 메인보드 + cpu 만한다고 해도 메인보드 전력 사용량 에다가 cpu 전력량을 측정한것이무로
다른 측정 방식을 필요로 합니다.
babopj (ID) / 05-01-08 18:15/ 신고
그래도 최근에 인텔이 조금씩
뭔가 시작할려고 하는듯 하는
느낌이 막오네요... ㅋㅋ
어디서 들은 바론 업그레이드 만으로 64비트를 인텔쪽에서도 만들수
있다고 하던데 64뭐였는데 그게
들어가 았는 프레스캇은 가능하다
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진짜 궁금하네요.. 사실인지..ㅋㅋ
iamKG / 05-01-08 19:40/ 신고
스피드스텝까지 사용하면
아이들시에 전력소모량은 매우 적습니다..
현 프레스캇 E0스테핑의 아이들시
소비량은 20W대입니다
스피드스텝을 사용했다면
10W정도로 내려가겠죠..
스피드스텝까지 적용된 이상
그렇게 전력소비 별루 없을듯 합니다. 오히려 6XX시리즈가 나은 선택이 될듯하군요
-_- / 05-01-08 19:53/ 신고
엄청난 전력소비 난감하군요..하하.. 파워업체랑 쿨러업체는 조아라 하겠군요.
sss / 05-01-08 20:42/ 신고
손으로 하늘을 가리지요.. 나는 왕이다님...
쿠웅 / 05-01-08 23:42/ 신고
평균 5% 미만의 성능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는.힘들지 않을까요 ㅡㅡ;
쿠웅 / 05-01-08 23:47/ 신고
글쎄요. 스피드 스탭은 전력을 낮추기 위해 프로세서 FBS를 낮추고 이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모바일 기술이 아닌가요? 이 기술의 다음 단계는 DBS 인데 이는 현재 서버용 노코나 코어의 제온프로세서에 탑재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을 위한 AMD 64 프로세서들은 쿨 앤 콰이어트를 가지고 있지요. 인텔의 DBS는 AMD의 쿨 앤 콰이어트의 모방작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일텔빠보아라 / 05-01-09 0:21/ 신고
보드나라의 대표적 인텔빠!를 넘어선 인텔광빠! iamKG 보아라.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자료를 해석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당신의 자료 해석 기준이 무엇인가? 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스로 왜곡된 해석을 하는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지만, 최소한 밝혀지지 않은 사실보다는 더욱 진실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 아닌가? 당신의 그 알수없는 해석의 기준에 의아함과 더불어 당신의 그 광적인 KINtel 빠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아참 한가지... 당신의 이름이 박순희라는게 사실인가? 답변을 바란다.
lightlas / 05-01-09 1:25/ 신고
모 분께 질문하나 있습니다.

그 전력 소모 벤치마크 차트에서
최신 스테핑의 프레스캇들은 아이들
시 윈체스터를 제외하고는 최하급의
전력소모를 랭크한 것은 사실이었죠.
그런데, 최신 스테핑의 프레스캇들
은 풀로드시에 거의 정상급의 전력
소모를 랭크한 것에 관해서는 왜
언급하지 않으셨는지를 질문하고
싶습니다.

그 분께 질문 또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 AMD 64 90나노미터공정 시퓨
도 94W의 전력을 소모한다고 반박
하신데 대한 해명은 없으십니까?
(분명히 그 리플 밑에 다른 분께
서 '그 수치는 듀얼코어에서 나온
수치이다'라고 반박하셨는데, 그
것이 사실로 밝혀졌죠. 그것도
옵테론에서 최고클럭에서 말이죠.
그럼, 거기에 대한 해명을 듣고
싶군요.)

누가 인텔 좋아한다고 이런말 하겠
습니까? 인텔도 기술좋고, 시퓨
잘 만들고, 데탑에 놋북에 플래쉬
메모리에... 훌륭한 회사죠.

다만, 부탁드리는 것은 아전인수하
시면서까지 인텔을 위하는 것은
님께서 좋아하시는 인텔에 오히려
역효과를 내시는 것도 좀 생각하셨
으면 합니다. 좀 아는 분께서 님의
글들을 보면서 이렇게 오해하겠
죠. '인텔이 요즘 삽질 많이 한다더
니, 좀 궁해졌는가보다, 알바를 고용
하는 것보니...'
쿠웅 / 05-01-09 1:33/ 신고
FBS -_-) FSB 로 정정합니다.. 죄송; 알콜이 죄야 ㅠ_ㅠ)
쿠웅 / 05-01-09 1:44/ 신고
지금 외국 사이트 3.8기가 펜티엄4 리뷰를 보니 인텔이 새 스태핑 프레스캇에서 C1E 중지모드라는 기술과 써멀모니터2라는 기술을 채택했다고 하는데... C1E는 정확하게 어떤 기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중지라는 말이 들어간것이...누설 전류를 잡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네요.

써멀 모니터2는 프로세서 온도가 70도에 땡~~하면 프로세서 클럭을 1GHz나 내려서 2.8GHz 로 맹글어 버리는 기술이군요 ㅡㅡ;

그렇다면 풀로드시 프로세서의 성능이 쭈악~ 뽑아져야 하는 시점에서 식어버린다는 ㅡㅡ; 물론 성능의 하락또한 ...가져온다는;;;
bbteam (ID) / 05-01-09 1:47/ 신고
확실히 현재 인텔은 어려운 시기입니다...
듀얼코어에서 확 뒤집어주지 않고 다시 듀얼코어 시장에서도 AMD에게 말려버린다면 그때에는 시장점유율 하락이 눈에 보이는 수준일듯 싶습니다.
RTCW / 05-01-09 8:43/ 신고
정격 300W면 왠만한 시스템은 걱정 뚝이군.
_-_; / 05-01-10 10:55/ 신고
특정 온도가 되면 클럭을 떨어 트리는 방식은 예전 부터 인텔이 사용하던 방식입니다. 제가 아는한은 P3 때도 이기술이 사용되었으며 그이전은 자세히 모르겠네요...
iamKG / 05-01-10 12:31/ 신고
그런 기술 펜3에 드가지도 않았습니다... 모바일이라면 모를까
데스크탑에선 이제 들어가는 기술입니다. 스피드스텝을 또 잘못 아시는게 특정온도가 되면 클럭으 ㄹ떨어뜨리는게 아니라 사용환경에 따라서 클럭을 떨어뜨리는 기술이죠.
예를들어 간단한 인터넷이나 워드작업, 음악감상을 할때는 클럭을 떨어뜨리고 3D작업이나 게임을 하는 CPU자원을 많이 쓰는 작업에서는 다시 정상 클럭으로 올리는 기술입니다
_-_; / 05-01-10 13:04/ 신고
왕님... 모바일엔 예전부터 스피드 스텝 기술이 들어가 있었으며 P3엔 클럭을 다운시기는 기능이 들어 가있었습니다. 물론 인텔에서는 이것에 대해 언급 한적인 없긴 합니다만...

스피드 스템과 윗분이 말씀한 써멀모니터 기술은 근본적으로 그 목적이 다른기술입니다.

스피드 스템은 열과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 하는것이 목적이라면 써멀 모니터(기술이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기능은 오로지 CPU의 버닝을 방지 하는것이 목적이였습니다.

단적인예로 예전 탐스하드웨어에서 테스트 했던 히트 싱크 제거 동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AMD는 타버렸으며 인텔은 뚝 뚝 끈기며 겨우 겨우 돌아 갔고 비아는 꿋꿋하게 돌아 갔던 역사에 남을만한 동영상 이였죠....

그래도 머라 하시면 OTL ...
_-_;; / 05-01-10 13:06/ 신고
흑..오타가 읽는 분께 죄송~

iamKG (ID) / 05-01-10 19:20/ 신고
_-_;님 모바일에는 들어간것이 맞습니다.. 위에도 써놨습니다.
'모바일이라면 모를까'
허나 데탑에는 드가지도 않았습니다. 탐스를 예를 들었는데 그건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센서로 시피유 온도를 감지해서 CPU에 들어가는 전력을 감소시켜서 CPU가 생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기술이죠..
공식적으로 데탑에 스피드스텝이 들어가는건 6XX 시리즈입니다.
근데 애슬론은 왜 탔을까요?
그건 그러한 센서기능이 없었고
또 온도가 너무 순식간에 높게 올라갔기 때문이랍니다
lighdark (ID) / 05-01-10 19:31/ 신고
맨 위에 lightlas님...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Pentium4 6XX 씨리즈를 듀얼코어로 오해하고 계신 듯 합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5XX 씨리즈에서 L2 cache를 2MB로 늘린 모델이 6XX입니다. 만일 제가 틀렸다면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Intel의 행보를 보자면... 듀얼코어로 이행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에는 AMD의 기세를 간과할 수 없으니 일단 가급적 빨리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급히 동원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물론, CPU라는 것이 그렇게 급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누설전류 등의 기술적 문제도 문제이지만 어느새 저만치 멀어져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다시 돌려세우는 일이야말로 Intel이 직면한 최대의 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쿠웅 / 05-01-10 20:42/ 신고
데스크탑에는 스피드 스탭 자체가 없습니다.
제글에도 밝혔듯이 모바일에 스피드스탭, 이번에 출시된 노코나의 제온 프로세서에 DBS( 요구 기반 스위칭 : AMD 의 데스크탑을 위한 쿨 앤 콰이어트와 마찬가지로 작업량에 따른 클럭 조절기능입니다.) 가 탑재 되었습니다. 써멀모니터1에서 클럭 떨구기가 시도되었으며 이번 써멀 모니터2에서 완성을 본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탐스의 그 동영상은 AMD 애슬론 프로세서가 팔로미노코어를 탑재했을때(몇세대 전의 프로세서인지 아시죠?) 테스트 했던 동영상입니다. 그땐 애슬론용 보드에 써멀 쓰로트 기능이 제대로 갖추어진 보드가 없었습니다.
lightlas / 05-01-11 1:23/ 신고
lighdark님, 일단 지적감사합니다.
맨 처음에 있는 리플은 제가 별 생각
없이 듀얼로 착각한 글 맞습니다.
잘못 생각한 점, 인정합니다. ^^;;

하지만, 일단 성능에 관해서도 틀린
평가는 아니라고 볼 수 있겠죠?
주로 연산 쪽 성능상승이 거의없었
고 (캐쉬증가는 연산과는 연관이 없
을테니) 각종 어플들의 수치가 조금
씩 올라간 것을 말하고 싶었거든요.

듀얼코어 출시가 예고된 지금 상태
에서는 그다지 끌릴 만한 시퓨는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다만, 2M
L2캐쉬라는 점에서 과연 가격이 얼
마일 지가 조...금 걸리는군요.

아무쪼록 데탑에서 궁지에 몰려가는
인텔이 듀얼코어에서는 전력소모와
성능에서도 확실하게 만들어서 AMD
와 좋은 경쟁을 하는 모습이 보고 싶
군요.
새끼들아 / 05-01-11 14:03/ 신고
좀닥쳐라 지들끼리 말이 많네
인텔 시피유 쓰레기다 됬냐?
_-_; / 05-01-11 15:46/ 신고
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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