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 세계최초 풀컬러 AMOLED 개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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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11:47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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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Philips LCD (대표이사 권영수, 權暎壽)가 세계 최초로 비정질 실리콘(a-Si) 기술을 적용한 풀컬러 플렉서블 AMOLED를 개발했다.
LG.Philips LCD는 2006년 5월 세계 최초 14.1인치 플렉서블 전자종이를 개발하였으며 최근 14.1인치 컬러 플렉서블 전자종이를 발표한데 이어 풀컬러 플렉서블 AMOLED를 잇따라 개발함으로써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이번에 LG.Philips LCD가 개발한 풀컬러 플렉서블 AMOLED는 4인치 화면에 QVGA급 해상도(320X240)를 구현, 1,677만개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으며, 특히 전체 두께가 머리카락 한 올만한 150㎛(0.15mm)의 초박막을 구현,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스테인레스 재질의 금속박(金屬箔, metal foil)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하고 방열특성을 향상시켜 공정 및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개발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기술로 인정받아온 OLED를 이용, 풀컬러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면서도 내구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킨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세계최초로 비정질 실리콘(a-Si) 방식을 적용하여 기존의 TFT-LCD생산라인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 제품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최근 2년간 몇몇 업체들이 논문 발표를 통해 컬러 플렉서블 AMOLED의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나 공식적으로 Sample을 공개한 것은 LG.Philips LCD가 처음이다.
LG.Philips LCD의 이번 제품개발은 인광재료(PHOLED)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美 UDC 社와 공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미국에서 20일 개막하는 디스플레이 전시회 및 학술 심포지엄인 ‘SID 2007’에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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