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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에서 올인원(All-in-one) 프로젝터인 무비타임(MovieTime) DV1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DLP 프로젝터인 무비타임 DV11은 프로젝터 자체적으로 DVD 플레이어와 5W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여 별도의 DVD 플레이어나 스피커 장비가 없어도 간편하게 DVD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터가 꺼진 상태에서도 CD/DVD 음악 감상을 할 수 있고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게임, 마이크 세트를 이용한 가족 노래방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촉매를 이용한 공기 청정 기능도 들어있다.
DV11은 기존 올인원 제품인 DV10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2200:1의 명암비 및 16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지원하며, SVGA급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해상도에 HDTV 및 16:9 와이드 화면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2m 거리에서 80인치의 4:3 대화면 투사가 가능한 단축 렌즈를 탑재, 가정 내의 거실 등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의 사용에 특히 최적화되어 있다.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한국의 홈시어터 시장은 날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자연에 가까운 영상을 재현할 수 있는 DLP 프로젝터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DVD 플레이어 기능 및 고성능 스피커가 탑재된 무비타임 DV11은 홈시어터에 관심이 있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며 한국의 일반 가정에 프로젝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옵토마 DV11 디지털 프로젝터는 2007년 8월 9일부터 옵토마의 파트너사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소비자 가격은 9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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