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크와 인텔, 가상 작업공간 제품 강화를 위해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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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10:37
김찬호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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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DF를 통해 인텔 연구소에서 최초로 개발한 3D 정보 공간 기술(Information space technology)인 미라마르(Miramar)가 콰크((Qwaq, Inc.)에 의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인텔개발자회의에서 발표된 양사 간 협약을 통해 콰크 포럼(Qwaq Forums)의 데스크톱 PC 가상화 최신 버전에는 많은 사용자들이 기업 정보를 쉽게 찾아서 조작할 수 있게 해 줄 2D 데스크톱 PC 애플리케이션과 3D 정보 워크스페이스가 통합된다고 밝혔다. 또한, 콰크와 인텔은 미라마르 기술을 내년부터 이용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는 쿼크 포럼의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 에디션에 통합시키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인텔 기술 그룹(Corporate Technology Group) 시니어 펠로우 겸 이사인 저스틴 래트너(Justin Rattner)는 가상 세계의 미래에 대한 기조연설에서 이 신기술들을 시연했다.
저스틴 래트너 이사는 “인텔의 얼리어댑터들(Early adopters)은 팀워크 증진을 위해 콰크 포럼을 이미 이용하고 있다. 미라마르와 콰크 포럼의 결합으로 인해 현재까지 개별 부서나 사업부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정보들을 기업 전체가 다이내믹 통합 뷰(View)를 통해 손쉽게 이용 및 공유할 수 있게 된다.”라며, “콰크 포럼의 데스크톱PC 가상화 버전의 사용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인텔 인력들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향상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인텔 아키텍처 랩(Intel Architecture Labs)에 의해 처음 개발된 미라마르는 분산되어 있는 팀들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정보 가상화 기능을 통해 분산된 환경의 기업 생산성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고안된 것이다. 미라마르 기술은 몰입형 3D 환경들을 연계하여 사용자들이 가상 환경과 일반적인 2D 데스크톱PC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문제없이 옮겨 다닐 수 있게 한다.
올해 초 발표된 콰크 포럼은 마치 물리적으로 동일한 장소에 위치한 것처럼 주요 자원들을 가상 공간에 함께 배치할 뿐만 아니라 공동 작업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툴과 협업 기능들을 제공한다. 콰크 포럼을 통해, 사용자들은 내장된 텍스트 및 음성 채팅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동시에 워크플로우 단계를 한꺼번에 수립하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정보를 생성하거나 검색하며, 2D 및 3D 디자인을 평가할 수 있다.
콰크의 CEO 그레그 뉴옌(Greg Nuyens)은 “기업 협업에 관한 가상 작업공간의 가치는 이미 입증되었다. 콰크 포럼의 데스크톱PC 가상화 에디션은 분산된 환경의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정보를 확인,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강력한 방법을 제공한다.”라며, 인텔이 자사의 미라마르 기술의 제공 플랫폼으로 콰크 포럼을 선택한 것은 우리의 아키텍처와 기업 협업에 대한 접근 방식이 가지는 강점을 인정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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