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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펀, 프로슈머와 중소기업을 위한 브랜드 스토리 진행

2008-02-22 15:25
김찬호 前 기자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엔펀은 일반 소비자와 프로슈머, 얼리어답터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랜드 스토리 공동기획단' 을 발족하여, 현재 휴대용 음향기기 사파(SAFA) 브랜드를 제조 및 유통하는 '천보전자'의 신제품 MP3플레이어(프로젝트명 : 플라잉)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7년 11월부터 시작한 천보전자 플라잉 MP3 플레이어 개발에는 시장조사, 제품 디자인과 GUI(제품화면 영역) 공동기획, 디자인 시안 품평회 등을 거쳐 현재 작동 가능한 시제품이 나와 있는 상태다.

 

엔펀은 자사의 '브랜드 스토리'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장의 트렌드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실사용자들의 구체적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엔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이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원대상은 IT 및 생활가전 분야에 있어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접수는 이메일(neojacob@itstv.co.kr)을 통해서만 진행된다고 전하며, 신청기업은 제품 개발 분야를 지정, 회사소개서와 함께 해당상품의 소개서를 구비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상황과 선정결과는 신청기업(담당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현재 엔펀은 홈페이지를 통해 산업기술 분야의 신제품 체험단, 전문가 및 프로슈머 리뷰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다수 중소기업들에게 소비자의 실질적 요구에 기초한 신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kama136 (ID) / 08-02-22 17:06/ 신고
일반 소비자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보다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제품이 개발되겠군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2 17:09/ 신고
음. 제작과정을 공개하면서 그 이력 자체를 일종의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건가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2 18:15/ 신고
소비자 의 말 이 중요하죠..; 업체나 서비스가 좋아야 인기있듯이..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2 20:18/ 신고
소비자와 기업간에 의견 조율이 얼마나 잘 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
지대로 된 물건하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2 22:51/ 신고
소비자의 의견이 잘 반영되어서 기발한 제품이 하나 나오면 좋겟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2 22:54/ 신고
근데 샘플이라도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는거 보면..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3 2:33/ 신고
중소기업에 있어 신제품개발은 도박에 가깝죠 큰 버팀목이 되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3 11:56/ 신고
얼리어답터들은 저런거에 참가해도 좋겠습니다.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3 12:25/ 신고
마소에서 했던 중소기업 살리기 이벤트와 비슷한것 같군요. 이런 이벤트를 큰 회사에서 많이 해주면 경제도 살고 좋죠.^^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3 19:25/ 신고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하는데..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4 21:50/ 신고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의견과 광고 일석 이조의 효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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