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009년 3분기 데스크탑 CPU들을 45nm로 이전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는 경쟁사인 인텔보다 45nm 공정의 적용과 이전이 느린 편이나 이제 서서히 45nm 공정 CPU들을 내놓으면서 45nm 공정으로 넘어가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AMD는 45nm 공정이 적용된 쿼드코어 페넘2 X4 800과 900 시리즈 (Deneb), 그리고 트리플 코어 페넘2 X3 700 시리즈 (Heka)를 내놓고 있으며, 다음 달인 6월에도 45nm 공정을 적용한 듀얼코어 페넘2 X2 500 시리즈 (Callisto)와 Athlon2 X2 200 시리지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년 9월에도 쿼드코어 Athlon2 X4 600 시리즈와 트리플코어 Athlon2 X3 400 시리즈 (Rana)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45nm 공정으로의 이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일부 CPU들은 2분기 말에서 3분기 사이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듀얼코어 페넘2 X2 550과 545는 2분기 말, 쿼드코어 페넘2 X4 945 (95W), 8xx (95W), 트리플코어 페넘2 X3 7xx (95W), 쿼드코어 Athlon2 X4 630과 620, 트리플코어 Athlon2 X3 435와 425, 듀얼코어 Athlon2 X2 250과 245, 240이 3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또, 일반 CPU들보다 소비전력이 낮은 페넘2 X4 905e, 페넘2 X3 705e, Athlon2 X4 605e의 저전력 CPU들도 내놓을 예정이다.
인텔은 2009년 3분기 45nm 공정이 적용된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쿼드코어인 린필드 (Lynnfield)를 3가지 버전으로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각각의 가격은 천 개 주문당 US$562, US$284, US$196 (2009년 5월 25일, 외환은행 매입환율 : 1268.61원)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와 인텔 모두 3분기가 되면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격 경쟁을 통해 사용자들은 CPU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