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미국 모바일 DTV 표준 선정 |
|
2009-10-19 11:0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
|
|
|
|
|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공동으로 제안한 모바일 디지털TV 기술이 미국 모바일 디지털TV 표준으로 공식 확정됐다.
양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디지털방송위원회(ATSC)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진행해 온 모바일 디지털TV 방송 표준화 작업에서 전 회원사 투표를 통해 삼성-LG에서 제안한 기술이 ATSC M/H(Mobile/Handheld)라는 이름의 공식 표준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ATSC M/H 방송 표준은 북미 지상파 디지털TV 수신 기술(VSB)에 이동 수신 기능을 보완한 것으로 다양한 수신 환경에서 시속 290km로 이동하면서도 고화질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기반으로 별도의 주파수 확보 없이 방송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바일 디지털TV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북미 방송업체로부터 환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TSC M/H 방송 표준에 대응하는 모바일 디지털TV 수신 칩도 공동 개발했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와 LG전자 DMC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칩은 RF 튜너와 베이스밴드 채널칩을 하나로 집적화시킨 시스템 온 칩(SoC) 방식이며, 2개의 칩을 사용할 때보다 크기와 소비 전력 모두 줄어들어 모바일 DTV 단말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양사는 이 SoC 방식 디지털TV 수신 칩을 사용한 다양한 모바일 제품을 북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또한 이번 표준화 확정에 따른 특허 수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소니 PS6에 적용? 사용자 입력 고려한 프레임 생성 기술 특허 출원
브라질 공항서 6억 원대 지포스 RTX 5090 그래픽카드 실종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단종설 공식 부인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게임 성능 이어 그래픽 품질 업스케일링, 엔비디아 DLSS 5 알아보기
더욱 개선된 360도 카메라, DJI Osmo 360 II 써보니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