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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선장 / 10-05-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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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면에서는 AMD쪽이 인텔보다 상당히 유리하죠. 소켓을 자주 바꾸는 게 아닌데다 바이오스 업글만 하면 상위CPU 설치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인텔도 LGA775까진 괜찮았는데 I시리즈부터는... 에효 말을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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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랑잎 / 10-05-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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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했던 내용인데....좋았습니다.
AMD도 한번 해주세요..AMD CPU, VGA를 이용하여..최적의 솔류션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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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 10-05-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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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니 얼마전까지 봐왔던 인텔과 엔비디아의 자기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우기던 글들이 기억나네요. 적절한 밸런스 유지와 조화로 볼때 AMD가 CPU쪽에서 좀 부족하지만 대체적으로 꽤 괜찮은 조합을 보여준다고 생각되네요. 거기다 가격이란 추가옵션까지 놓고보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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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 10-05-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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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시스템의 최적조합을 찾기에 많은 도움이 되겟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에 무엇을 업그레이드 해야 좋은지 도움이 됐읍니다.
시스템을 이것 저것 순서 대로 업글 해보면 cpu나 vga 별 특징을 대충 짐작 할수 있읍니다.
펜디 945 에 250 조합이 일전에 쓰던 3870 조합보다 3디 게임에서 눈에 띨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더군요.
cpu가 좀 모잘란감이 있는듯 한데 클럭빨이 3디 게임에서 중요 하기에 어느정도 괜찬아 보입니다.
좋을 글입니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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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치기 / 10-05-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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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재밌는 얘기네요
여튼 저는 펜티엄4 노스우드에 AGP 그래픽쓰는 그런...
요즘 세상에서는 고물 딱지 취급하는 컴퓨터를 가졌습니다
업그레이드 말고 하나 사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R하고 AGP, 478 어디서 구해요 낄낄; 게다가 싱글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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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 10-05-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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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조합이라는게 사실 찾기가 쉽지 않지요....;; 저같은 경우야 어차피 게임성능 보다는 멀티테스킹 성능 쪽을 우선시하고, 사람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작업이나 일이 있는 법이니 그에 맞는 시스템을 구성한다는 것이 참 어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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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인생
/ 10-05-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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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고려하는 분들은 한번 꼭 읽어 보면 좋을 필수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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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 10-05-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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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VGA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요새는 확실히 CPU가 좋아야 VGA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주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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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 10-05-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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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계획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 86GT에서 96GT로 업글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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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 10-05-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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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일에 아니면 자기가 뭘 할지 정하고 구매하는 습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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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 10-05-04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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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매시에는 적당한 조합을 갖추는게 좋지만, 업그레이드를 위한 것이라면 다른 기준도 필요하겠죠. 게임도 여러종류가 있고, 모든 게임에서 CPU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GPU에 더 영향을 받는 게임도 있을테구요.
CPU와 VGA 모두 게임 성능에 영향에 미친다는 것을 알려준 기사라면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사용시 게임성능은 어떤 차이를 보일지도 궁금하네요. 쿼드코어 출시 시점에서는 고클럭의 듀얼코어가 게임성능에선 뛰어나다는 결론이었는데, 요즘은 안그렇겠죠? 다음 기사에서는 이 부분을 검증한 기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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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성
/ 10-05-04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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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잘봤습니다...
그동안 "CPU에 비해 VGA가 너무 딸린다", "CPU가 딸려서 VGA 성능을 다 못끌어낸다" 이런 말을 많이 접해봤지만.. 실제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진 감이 오질 않았거든요. 우왕굳-_-)b
쿼드코어와 AMD 제품이 빠진건 좀 아쉽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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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군 / 10-05-04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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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CPU와 VGA의 상관 관계를 잘 알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최신의 CPU에서 최고의 VGA 성능이 나온다는 것은 보드나라의 세심한 벤치에서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단정적으로 최고의 성능을 위해서는 최신의 CPU를 써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인스트림 이하의 제품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으며 벤치에서는 적절하지 않겠지만 각 CPU의 코어당 성능과 클럭이 최신 시피유일수록 진보 되었고, 오버클럭으로도 극복 할수 있다고 할때 사용층에 따라서 성능의 정도는 구분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보드나라의 유익한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보드나라의글의 장점은 대부분의 사용자를 생각하는 세심한 면이라 생각합니다
최신의 CPU와 VGA가 성능을 극한으로 이끌어 낸다는것은 알겠지만 결론으로서는 사용자 측면에서 조금 더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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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venger
/ 10-05-04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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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CPU와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를 부분적으로 하면서 직접 습득한 지식이기 때문에 매우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특히 작년에 '허스키 익스프레스'라는 온라인 게임을 할 때 그래픽 카드만 바꿔보았다가 효과가 없어서 CPU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 뒤에야 쾌적하게 게임을 할 수 있었던 경험이 그대로 떠오르게 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내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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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 10-05-04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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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리뷰를 외국꺼에서도 본거같아요. i3-530으로도
엔디비아 400제외 현존 VGA카드(480나오기전이라 480은모름)
성능 100% 발휘되었다는 결론이 기억납니다.
느낌으로만 "CPU가 VGA발목잡는다"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준 리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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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 10-05-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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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오래전에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 유저입니다.
노스2.4c시절 라데온9500프로에서 9800프로로 업글하고 생각보다는 별로다..라고 느끼다가 3.0으로 오버클럭하고 제성능을 느꼈던 기억이 있네요.
이것이외에도 게임별로도 부하가 걸리는 부품이 다르죠. 대체적으로 온라인게임들은 시퓨 램이 더 부하가 많이 걸리고 패키지 게임중 1인칭 액션등이 그래픽카드 부하가 많이 걸리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2의 경우도 그래픽카드보단 시퓨 램이 더 중요하더군요. 물론 그래픽카드도 중급이상은 필요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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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구름 / 10-05-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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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담 맞는 조합을 어떻게 알 수 있죠?
테스트에 나와 있지 않는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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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이 / 10-06-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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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보드나라의 수준을 보여주는 기사로군요.
이런내용도 모르고 그동안 기사를 써오셨다니 그저 탄식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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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이 / 10-06-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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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 죄송합니다. (__)
아마 기사쓰기 전의 일이었나보군요 07년 일이라니.
댓글 삭제가 안되어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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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 10-06-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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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잘 봤습니다
저는 E8400 + 9600GT + P45 보드입니다
현재 조합으로 대부분의 성능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보면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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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sfd / 10-06-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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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무조건 비싼거 쓰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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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os / 10-12-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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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706 + gtx460 조합인데 나름 맞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드나라 기사보면서 항상 새로운걸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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