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USB2.0보다 10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슈퍼스피드 USB3.0 지원 외장하드 ‘하드박스3.0’의 업그레이드 제품 ‘하드박스3.0 콤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드박스3.0 콤보는 초고속 인터페이스인 USB3.0과 eSATA를 동시에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컴퓨터 사양에 맞게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북스타일 디자인을 채용한 ‘하드박스3.0 콤보’는 1TB, 2TB, 3TB의 용량을 지원하며, 제품 전면에 무광택 블랙컬러를 사용하고, 전원 내장 설계와 바디부분은 충격과 발열이 우수한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다.
새로텍 관계자는 “업계의 신속한 움직임 속에 USB3.0은 조만간 외장하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치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USB3.0을 사용하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송하는데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앞으로 제품을 구매할 때 USB3.0 지원여부를 눈여겨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드박스3.0 콤보 가격은 230,000원(2TB)이며, 12월 13일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