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세서들의 등장은 오버클러커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AMD의 쿼드코어로 7.1GHz의 기록을 갱신해 더 높은 오버클럭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다.
computerbase는 홍콩 국적의 오버클러커인 Mad222가 AMD의 페넘2 X4 965BE로 7.1GHz의 기록을 넘은 7.3GHz로 신기록을 세운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결과 역시 이전의 고클럭 오버클럭처럼 액화질소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종전의 AMD CPU 오버클럭 기록을 넘어서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7.3GHz를 넘어선 기록은 CPU-Z의 이미지와 함께 공개되었고 결과에는 7306.83MHz (231.69 x 31.5)로 확인되고 있다. 페넘2 X4 965BE가 3.4GHz임을 감안하면 거의 2배를 넘어서는 클럭이 적용된 것으로 45nm 기반 AMD CPU로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만큼 이슈가되고 있다.
적용 전압은 1.86V로 CPU-Z에 표기된 1.387V는 오류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hwbot.org의 CPU-Z 랭킹도 이번 기록이 AMD 프로세서 중에서 가장 빠른 클럭으로 기록되었고 2위와는 100MHz의 차이를 보였다고 전했다. 오버클럭 세계기록은 현재 펜티엄4 631 (3.0GHz)로 8.18GHz를 달성한 것이 최고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과 AMD 모두는 내년에도 새로운 32nm 기반의 CPU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들은 기존보다 고클럭의 동작 가능성이 있어 오버클러커들에 의해 더 높은 기록 갱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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