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에서 기업/물류시장에 특화된 스마트폰 '모토로라 iDEN i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i1 단말기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터치 스마트폰에 KT파워텔 전국무전통화기능(TRS)을 갖춘 제품으로, 미 국방성 규격을 만족하도록 견고하게 설계되었으며 TRS를 이용한 그룹/개별 무전 서비스와 이동전화 서비스는 물론 데이터 서비스까지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20x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3.1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500만 화소 카메라, 무선랜, GPS, 스테레오 블루투스, 8GB 외장 메모리를 제공하며, 이메일 및 구글톡,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 KT파워텔의 TRS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1.5 버전으로 일반 소비자용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OS 버전은 낮다.
KT파워텔은 물류 가입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물류전용 솔루션도 개발해 i1 단말기에 탑재할 계획이며, 기업 물류시장에 다양한 업무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토로라 iDEN i1은 KT파워텔의 전용 요금제와 함께 출시되는데, 기본 요금제 Power i1 1G는 기본료와 단말대금을 포함해 월 46,000원으로 이동전화 200분, 데이터 1GB와 개별무전통화 무제한 및 그룹무전통화 100분의 TRS 서비스가 제공된다.
KT파워텔 마케팅부문장 김용호 상무는 "기업과 물류시장에서 특별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KT파워텔의 TRS 서비스에 스마트폰 기능이 결합되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구현이 가능 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기업 및 물류 솔루션 부문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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