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에서는 2011년 1월 31일 인텔이 발표한 P67 & H67 칩셋의 설계상 오류와 관련한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와 유통사의 관련 조치에 대해 지난 2월 8일 정리해 드린 적이 있는데, ((최종) 인텔 6시리즈 칩셋 결함 관련 후속조치 종합) ASRock의 국내 유통사인 에즈윈에서 추가 조치 관련 내용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에즈윈은 P67과 H67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B3 스테핑 P67/ H67 메인보드의 무상 교체를 3월 말에서 4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써멀컴파운드 추가 제공을 비롯해 기존 3년 무상 보증 지원에 1년을 더한 총 4년간의 무상 보증 지원을 적용한다.
P67/ H67 메인보드의 4년 무상 보증은 문제가 발생한 B2 스테핑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와 문제가 수정된 B3 스테핑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모두 적용되며, ASRock P67 & H67 메인보드 교체 및 서비스기간 연장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cs@aswin.co.kr 로 하면 된다.
참고로, 이번에 알려진 인텔의 P67 & H67칩셋 결함은 ASRock 메인보드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인텔 P67 & H67칩셋 내부의 SATA컨트롤러 결함으로, SATA3Gb/s(SATAII)포트를 사용할 경우 일부 환경에서 연결된 SSD/HDD/ODD 장치의 성능이 저하되고, 최종적으로 관련 기기들이 인식 불가가 되는 것으로, SATA6Gb/s포트를 통해 사용되는 장치에 대해서는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