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 인터렉티브(이하 INPLAY INTERACTIVE, 대표 이창성)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Take Two Interactive와 협조하여, 2011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MLB 2K11 XBOX LIVE® 컨테스트’ 의 한국 우승자를 발표했다.
'MLB 2K11'은 투수의 성향과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보다 정교한 투구를 구사할 수 있는 토탈 컨트롤 피싱 시스템과 전작에서 호평 받았던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개최한 'MLB 2K11 XBOX LIVE® 컨테스트' 의 리더보드 결과를 확인하여 한국 우승자를 결정하였다.
'MLB 2K11 XBOX LIVE® 컨테스트' 한국 우승자(서울, 이경노, 라이브 테그 idaero)는 지난 3월 8일부터 5월 30일 까지 약 3달간의 컨테스트 기간 동안 'MLB 2K11 Xbox360®' 탑 리더보드 경쟁에서 최종 우승자로 확정되었다.
한국 우승자로 확정된 이경노씨와 구매처에는 각각 2,000,000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한국과 대만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오는 6월 14일(화/예정)에 한국과 대만의 마이크로 소프트 XBOX 사무실에서 펼쳐지는 최종 XBOX LIVE® 매치의 우승자에게는 추가로 상금 5,000,000원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