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PC 출하와 비교해 그래픽 출하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는 소식이다.
tcmagazine은 JPR (Jon Peddie Research)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2분기 그래픽 칩 (GPU와 칩셋, CPU 내장 그래픽, APU 포함)이 이전 분기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출하량은 1분기와 비교해 6.3% 증가했다고 전했다. 반면, PC 출하는 올해 2분기 2.6% 성장에 그쳤다고 밝혔다.
인텔은 AMD와 엔비디아를 제치고 1위의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올해 2분기에도 그래픽 시장 점유율을 이전의 54.7% 증가된 60.7%로 늘리며, 시장을 리드했다고 전했다.
AMD는 지난 1분기의 24.7%보다 낮아진 21.2%의 시장 점유율을, 경쟁사인 엔비디아 (NVIDIA) 역시 인텔이 밀려 1분기의 19.9%보다 낮아진 17.5%를 기록했다.
비아 (VIA)/ S3 그래픽스는 0.5%에 머물렀으며, 매트록스 (Matrox)는 0.04%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다.
이번 인텔의 그래픽 시장 점유율의 성장에는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등장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를 제친 AMD는 라데온 HD 5000 시리즈와 라데온 HD 6000 시리즈의 꾸준한 선전에 힘입은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