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용 커스텀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MIUI'의 제작사로 알려진 XIOAMI는 16일(현지시간), MIUI 1주년 행사에서 MIUI롬을 기본으로 탑재한 최초의 자체 제작 스마트폰인 Mi-One을 발표하였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2.3.5 기반의 MIUI 커스트롬을 기본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일본 샤프 디스플레이가 제조한 4인치 FWVGA(480x854) 터치스크린, 퀄컴 1.5GHz 스냅드래곤 S3 듀얼코어 프로세서, 4GB ROM, 1GB RAM, microSDHC 카드 슬롯등을 갖추고 있다.
그외 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 1930mAh용량의 배터리, 크기 125 x 63 x 11.9mm, 무게는 149g으로 전면에는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이 제공되며 하단에는 3개의 터치버튼을 갖추고 있다. 그외에 측면에 사용자가 임의로 할당할 수 있는 MI-버튼이 추가로 제공된다.
구체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 부트로더 언락 - 안드로이드 2.3.5 (MIUI 롬) - 샤프 4인치 터치스크린 (480x854, 16:9 비율) - 듀얼코어 1.5GHz 스냅드래곤 S3 (MSM8260) - 4GB ROM - 1GB RAM - 최대 32GB를 지원하는 micro-SD 카드 슬롯 - 800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 노이즈 캔슬링 지원 마이크 - 1930mAh 용량의 배터리 - GPS (U.S. GPS, Russian GLONASS;) - Wi-Fi (802.11 b/g/n), 블루투스 연결 - 266MHz Adreno220 GPU - 크기 : 125 * 63 * 11.9 (mm) - 통신 : GSM + WCDMA 기타 스펙 - 3개의 터치 버튼 (메뉴, 디스크탑, 이전 키) - USB(micro) 포트 (측면) - 볼륨 버튼 (측면) - 전원 버튼 (측면) - MI-버튼 (사용자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 무게 149g
이 제품은 8월말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며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1999위안 (한화 약 34만원선)으로 책정되었으며 참고로 UMTS 2100 주파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인증절차를 거치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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