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 C300/ C500 시리즈 구매자에게 무상 A/S 1년 추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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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2:35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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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 http://www.okiprinting.co.kr/)는 9월 한 달 동안 C300 과 C500 시리즈 제품을 구입한 고객 전원에게 무상 사후관리(AS) 1년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을맞이 고객만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오키시스템즈의 A4 컬러 프린터 제품군인 C310dn, C330dn, C510dn, C530dn 네 기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네 기종은 네트워크 지원과 빠른 인쇄 속도가 특징이며 양면인쇄 기능과 다양한 용지 처리로 최상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에코모드를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 영업, 마케팅 총괄 오태수 본부장은 '신학기 및 IT 제품 수요가 많은 하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을 맞아 새로 프린터 구입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는 오키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장이나 유지보수 걱정 없이 한국오키시스템즈의 뛰어난 인쇄 품질을 안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에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한국오키시스템즈 고객서비스 웹사이트인 오키케어에 등록한 후 기존 1년간 제공되었던 무상보증 서비스를 2년 동안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C300과 C500 시리즈 제품을 포함한 모든 제품의 9월 신규 등록 고객에게 1만 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키케어 사이트(http://www.okica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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