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루머를 낳으며 오는 10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5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며, 내년 1분기에는 당초 예상보다 10% 이상 증가한 2,700만대가 팔릴 것으로 전망 됐다.
미국 씨넷은 12일(현지시각) 공개된 RBC캐피털과 창웨이의 조사보고서 결과 및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분기 당 판매량에 대해 각각 최고 수치를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사결과, 미국시장에서는 기존 아이폰사용자의 2/3가 차후 아이폰5 출시 때 이를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달 초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서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2,2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31%의 응답자가 아이폰5의 구매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성탄절이 있는 연말 선물시즌을 앞두고 올 4분기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도 역시 19% 증가한 1,250만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어,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역대 최고치의 판매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