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이서는 7인치 안드로이드 3.2 태블릿PC인 'ICONIA TAB A100 만화 로이드'를 10월 25일부터 예약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ICONIA TAB A100은 아톰으로 유명한 테즈카 오사무가 설립한 스튜디오인 테즈카 프로덕션과의 협력을 통해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 전 400권 (약 20만엔 상당)을 읽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데즈카 오사무 매거진 클럽'이 내장된 태블릿이다.
해당 만화는 48시간동안 무료로 읽을 수 있으며 무료 기간이 끝난 후에는 매월 1,050엔으로 모든 만화를 읽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원래 10월 말에 발매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10월 25일부터 예약 접수에 들어가 실제로 판매가 되는 시점은 11월 말이 될 전망이다.
기기의 사양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3.2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1024x600 해상도의 멀티 터치 지원의 7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프로세서는 1GHz NVIDIA 테그라 2 프로세서, 1GB RAM, 스토리지로는 16GB SSD가 장착되어 있다.
이밖에 802.11 b/g/n 지원 Wi-Fi, 블루투스, GPS, 전자 나침반등을 갖추고 있으며 돌비 모바일을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 마이크, HDMI 출력 포트등을 제공하며 3G 통신 기능을 제외되었다.
크기는 117x195x13.1mm, 무게는 약 410g이며 동작 시간은 720p H.264 영상 재생시 4.5시간을 제공한다.
바디 색상은 네이비와 체리 레드의 두가지로 전국 양판점에서 3만 3780엔에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