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스(http://www.citrix.com/, CEO: 마크 템플턴, Mark Templeton)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시트릭스 시너지(Citrix Synergy™) 행사에서 퍼스널,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 파트너십을 선보였다.
클라우드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IT의 역할은 모든 앱, 인프라 및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소비화(Consumerization) 트렌드로 인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자가 소지하고 있는 디바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목표들을 보안, 관리 가능성, 사용자 경험 등의 요인들로 현실화하기 어려워서 시트릭스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전략과 현실적인 방법론을 발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드라이브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시트릭스는 ▲모바일 워크 스타일을 실현하는 퍼스널 클라우드, ▲기존 데이터센터를 보다 탄력적이고 경제적으로 혁신할 프라이빗 클라우드, ▲ 가능한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서비스 어레이에 연결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 가장 성공적인 클라우드 방식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수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하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제품군 및 파트너십에 대해 공개했다.
또한 시트릭스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뒷받침할 전략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수익성이 높은 클라우드 비즈니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을 위해 설계한 새로운 제품 라인인 ‘시트릭스 클라우드포털(Citrix CloudPortal™)’ 신제품을 발표했다.
클라우드포털은 비즈니스 앱, 게임, 협업 서비스, 매니지드 데스크탑, 데이터 스토리지, 기타 IaaS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다양하고 광범위한 영역에 제공해야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보다 단순하고 자동화 된 방식으로 모든 영역에 맞추어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아울러 확장성과 신뢰성을 보다 높이고 클라우드 딜리버리에 최적화하여 설계된 ‘시트릭스 클라우드스택(Citrix CloudStack™) 3’ 최신 버전도 발표하였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혁신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시대 엔드유저 컴퓨팅을 위한 최초의 통합 서비스 중개 솔루션인 ‘시트릭스 클라우드게이트웨이(Citrix CloudGateway™)’를 발표했다. 클라우드게이트웨이는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 범용 클라이언트를 통해 어디에서 어떤 디바이스로도 모든 앱과 데이터를 접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셀프 서비스 방식 접근을 제공해줄 수 있다. IT 측면에서는 모든 앱들을 통합하여 컨트롤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PC, 맥,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앱과 데이터들을 사용할 수 있다.
시트릭스의 CMO 웨스 와슨(Wes Wasson) 수석 부사장은 '현재 우리는 지난 10년간 가장 지대한 기술 혁신을 목격하고 있다. PC 시대에서 클라우드 시대로의 전환은 기존에 알고 있는 컴퓨팅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며, 이전 보다 대폭적으로 변화를 시도할 것이다'라며, '시트릭스의 목표는 새로운 시대에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고객들을 고무시키면서 가능성을 주고 연결시켜줄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