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사 HTC에서 2011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HTC는 10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3분기에 1,358억 2천만 NT 달러의 매출과 201억 8천만 NT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세후 순이익은 186억 8천만 NT 달러의 주당 순이익으로 계산하면 22.07 NT 달러가 된다.
한화로 환산했을 때 HTC의 올 3분기 매출은 5조 443억 원 가량에 영업이익은 7,495억 원, 순이익은 6,937억 원 가량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63%, 순이익은 68% 가량 성장한 것이다.
3분기 HTC 스마트폰 선적량은 1,320만 대로 전분기 대비 9%,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무려 93%가 증가했고, 단말기 평균 판매가(ASP)는 344 달러로 작년 3분기보다 0.6% 상승했다.
한편, HTC는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지난 해 4분기보다 20~30% 가량 증가한 1,250~1,350억 NT 달러의 매출과 1,200~1,300만 대 가량의 스마트폰 선적을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