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옵티머스 LTE'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 2달 만에 개통 3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월 5일부터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공급한 옵티머스 LTE가 출시 2달 만에 3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LG전자는 30만대 개통은 제품을 대리점에 공급한 수량(Sell-In)이 아닌 소비자 구입해 개통 완료한 수량(Sell-Out)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LTE폰 가운데 단일 모델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11월까지 국내 LTE 시장에서 67% 점유율에 해당하는 42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는데, 1개 모델을 출시한 다른 제조사들과 달리 갤럭시 S II LTE와 갤럭시 S II HD LTE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한 것이 유리하게 작용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의 판매 강세는 글로벌 LTE 특허보유 1위인 LG전자의 기술력과 1.5GHz 듀얼코어의 최고 스펙에 국내 최초 HD 디스플레이인 IPS True HD 디스플레이가 차별점으로 작용해 소비자를 만족시켰다고 분석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의 미국, 캐나다 출시에 이어 12월 중순 일본에도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LTE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