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기업을 위한 스토리지 및 백업 솔루션의 전문 유통 기업 한성SMB솔루션(대표 이승준, www.hansungsmb.co.kr, 이하 한성SMB)의 기업용 웹하드 솔루션인 ‘NC-스토리지(NC-Storage: Network Cloud Storage)’가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국내는 물론 수출로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되면서 지금까지 1000개가 넘는 매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NC-스토리지는 다국적 기업, 중소 기업, 대학교, 공공기관, 연구소, 영상 기업, 병원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활용되고 있어,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다. 한성SMB는 스토리지에 탑재되어 판매하던 방식뿐만 아니라 독립형 솔루션 판매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미 독일과 이태리 및 영국 등의 유럽은 물론 일본,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한성SMB가 자체 개발한 NC-스토리지는 NAS(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군과 연동하여 스토리지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독립형 기업용 웹하드 솔루션으로, 기업이 자체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여 통합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사용이 용이한 유저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며, 시스템 백업 기능을 크게 강화하여 기업의 중요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NAS 시스템과 연동하여 그룹 디스크 등을 통한 협업, 업무자료를 내부 인트라넷뿐만 아니라 외부 인터넷을 통해서도 공유 가능한 폭넓은 공유 영역, 엄격한 자료 접근 권한 관리를 통한 기업 보안 및 불의의 상황으로부터 기업자료 보호를 위한 PC 백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기존 파일 서버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선 최적의 인터넷 기반 기업 자료 관리를 제공한다.
NC-스토리지는 기업 관리자가 조직원별로 계정을 만들어 가상의 스토리지 공간을 자유롭게 할당할 수 있으며, 회사 구성원는 인터넷으로 회사 내에서나 국내외 출장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대용량 자료의 공유 및 저장이 가능하다.
특히 큐냅(Qnap)과 넷기어, 시놀로지 등의 NAS(Network attached storage)에 자동으로 설치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기본 패키지인 NC-콘솔을 사용하여 쉽게 최신 패치를 적용하거나 모든 설정을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다.
한성SMB 이승준 대표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이동 중에도 업무를 하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조성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적 데이터 관리 시스템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NC-스토리지를 독립형 솔루션으로 판매하는 방법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파트너 사들과의 협력 등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NC-스토리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 SMB 홈페이지(www.hansungsmb.co.kr) 및 한성SMB(전화 02-2093–1007, sales@hansungsmb.co.kr)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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