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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곳을 사무실로 만들어주는 HP SLATE 2 타블렛 PC

2012-03-07 18:00
오동건 前 기자 press@bodnara.co.kr

집이나 사무실에 거치 하고 사용하던 PC에서 휴대가 간편한 모바일PC로 시대가 바뀌고 있다. 애플의 아이패드 이후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다수의 스마트패드를 출시하면서 테블릿PC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길거리를 걸어가면서도 간편하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쓰는 세상이 온 것이다.

HP에서 출시한 SLATE 2는 iOS도 안드로이드도 아닌 윈도 기반의 테블릿 PC이다. HP의 테블릿PC라면 터치패드를 떠올리며 사업을 접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webOS 기반의 스마트패드는 사라졌어도 윈도기반의 제품은 SLATE 500에 이어 후속제품이 출시 된 것이다.

 

HP에서 선보이는 두번째 테블릿 PC - SLATE 2

제품명 HP SLATE 2 A3N78PA
프로세서 INTEL Atom Z670 (1.6GHz) - 오크트레일
칩셋 INTEL SM35 chipset
메모리 2GB DDR2-800MHz 메모리
그래픽카드 INTEL GMA 600
디스플레이 8.9인치 1024x600 WIDE LED (정전식 멀티터치)
저장장치 32 GB mSATA SSD
입력장치 가상키보드 & 멀티터치, 디지털 펜
카메라 300만 화소(전면) / 30만 화소(후면) 웹캠
네트워크 802.11a/b/g/n 무선랜, 블루투스 v4.0
입출력포트

USB 2.0 포트 x1, SDXC 카드 리더기,,
마이크, 이어폰, 전원 어댑터 단자

운영체제 MS 윈도우 7 프로페셔널 K 32bit
배터리 2셀 리튬폴리머
크기 234(폭) x 150(길이) x 15(두께)mm
무게 0.69kg (배터리 포함)
제품특징

TMP 1.2 ver 보안 지원
1년 워런티 제공 (출장픽업 및 방문 서비스)
Swype 가상 키보드, 멀티터치 지원
디지털 펜과 에버노트 소프트웨어를 통한 필기 메시지 작성

제조사

HP (http://www.hp.com)

판매가격 890,000원 (2012.03.07 기준 오픈마켓 판매가)

 

HP SLATE 2는 전작인 SLATE 500에 비해 최신의 인텔 오크트레일 기반의 아톰 Z670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DDR2 2GB의 메모리를 장착하였다. 8.9인치의 크기를 가진 LED 스크린을 가지고 있으며 정전식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또한 LCD 패널은 난반사를 줄여 가독성을 높이고 터치시 지문이 덜 묻어나도록 코팅 처리를 하였다. 30만화소의 전면 웹캠은 가벼운 화상채팅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 하단의 HP로고 아래엔 충전 및 독 연결을 위한 커넥트 홀이 있으며 좌우로 스트레오를 지원하는 스피커가 보인다.

 

SLATE 2의 뒷면은 우레탄 코팅처럼 처리가 되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하였으며 HP의 로고와 300만 화소의 웹캠이 장착되어 있다. 전작의 다이아몬드 엠보싱 처리에서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이다.

배터리는 교환이 불가능한 내장방식이며 전작에 비해 1.5배 늘어난 최대 7.5시간의 실사용이 가능한것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자들 역시 5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알루미늄으로 추측되는 테두리 한쪽에는 윈도7 및 인텔 아톰 프로세서의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다. 그옆으로 헤드폰 단자가 눈에 띈다. 전원 버튼은 슬라이드 식으로 홀드 버튼을 겸하고 있다. 별도로 바탕화면 바로가기 버튼과 사용자 지정 버튼이 우측 상단에 있다.

 

좌측면 상단에는 화면에 소프트웨어 가상키보드를 호출할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며 하단에는 SD 메모리를 꽂을 수 있는 슬롯이 있다. 일반적인 SDHC는 물론 차세대 규격인 SDXC까지 지원을 하고 있다. SD슬롯 하단에는 SIM 카드를 장착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으나 현재 국내에 출시된 모델은 이부분이 삭제되어 있다. 상단 가운데는 USB 2.0 포트가 있으며 상단 좌측에는 볼륨키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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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7 19:17/ 신고
성능부분이 안습같네요;; 무거워서 느리다니...애초에 아이패드같은류보다는 반 노트북에 가까운 형태같은데...그렇다고 커스텀os도 윈도우도 아니고말이죠.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7 20:04/ 신고
전작보다 오히려 CPU를 낮춰버리다니 무리수를 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다만 저전력인지라 배터리성능을 오래가도록 중점을 둔 제품인듯 하군요.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7 20:47/ 신고
종합적으로 좋은제품은 못될 듯 하네요
오늘은 아이패드데이 / 12-03-07 21:49/ 신고
사양은 어느정도 잡힌거 같은데 사용시간과 가격이 아직도 애매하네요. 최대가 아니라 실사용 8시간이상 하루정도 충전없이 사용이 가능해야만 가격도 10만원이상 내려가야 윈도태블릿은 아이패드와 울트라북사이에서 길을 찾을듯싶네요..
Exynos / 12-03-07 21:52/ 신고
음 필요하신사람들은 구매를 할것같지만 음 정말 개인유저들한데는 좀 안좋네요 ㄷㄷ 슬레이트PC인대 중요한 성능이 그냥 저멀리 가버리니 ㄷㄷ 가격도 조금비싼편이고요
slk230k / 12-03-07 22:12/ 신고
가격, 성능, 해상도, OS 지원... 장점을 찾기가 힘들 정도네요.
고래 / 12-03-07 23:21/ 신고
기사에 제조사 부분에 오류있습니다. HP ( kr.asus.com ) 으로 되어 있네요. ㅡㅡ;;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8 0:32/ 신고
흠... 비싼 불판이라는 삼성 슬레이트가 비싸도 더 유용할 것 같아요.
끓여만든배 / 12-03-08 1:34/ 신고
아톰 기반에 윈도7을 OS로 사용해서 그런지 성능이 많이 느릴 것 같군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8 10:45/ 신고
시장에 형성된 터블렛PC 가격에 맞추기 위해 구성이 다소 빈약한듯. 기업형 시장에서 경쟁하기도 다소 어려울 듯 보이네요. 현 시점에서는 삼성 슬레이트가 기능상 좋은 듯 보이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0 4:43/ 신고
이건 참...;;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라이닥 / 12-03-12 11:07/ 신고
현재로서 종합적으로 가장 나은 슬레이트PC는 삼성 시리즈7슬레이트의 i3 버전이 아닌가 싶군요. 두께가 조금 늘어나더라도 발열을 해결한 i5 완전판이 나오면 좋겠지만 역시나 가격이 문제일테고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4 11:10/ 신고
이걸 사느니 울트라북을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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