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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3 외부 프레임 유출, 홈버튼은 그대로 존재한다.

2012-03-05 10:55
오동건 前 기자 press@bodnara.co.kr

발표가 3일 남은 애플의 차세대 태블릿PC 아이패드3의 실제 부품으로 예상되는 외부 프레임이 유출돼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해외 IT 전문 사이트 MIC가젯(micgadget.com)은 4일(현지시간) 내부 소식통을 통해 아이패드3의 외부 프레임을 단독 입수하여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 프레임이 실제 아이패드3 라면, 홈 버튼이 없어진다던 기존의 추측은 사실이 아니게 된다는 점이다.

 

 

MIC가젯가 공개한 아이패드3의 전면 프레임을 보면 홈 버튼은 이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그대로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3는 전작인 아이패드2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커버’를 지원하며, 저장 용량도 16GB/32GB/64GB로 전작과 동일하다.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고 MIC가젯은 못박았다. 떠돌던 소문과는 달리 아이패드3가 4세대 LTE(롱텀에볼루션) 통신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LTE 수요가 미미한 데다, 일반 퀄컴 3G 칩셋과 비교해 LTE 칩셋은 각 부품별로 추가 비용이 더 들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애플이 다음 모델에서나 LTE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케이스를 입수한 내부 소식통도 동의했다고 MIC가젯은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MIC가젯은 기존 소문대로 아이패드3가 아이패드2보다 두꺼워질 것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단, 실제 두께는 두꺼워지지만 ‘테이퍼드 에지(tapered edges)’, 즉 끝을 숱쳐낸 듯한 마감처리로 체감 두께는 더 얇게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MIC가젯은 유출된 패널이 실제 아이패드3의 것이라고 확신하는 근거에 대해, 현재 중국 심천에서 제작 중인 아이패드3용 케이스가 이 패널에 딱 맞는다는 점을 들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5 14:35/ 신고
홈버튼도 일종의 아이덴티티인데 말입니다
홈버튼퇴치운동본부 / 12-03-05 14:59/ 신고
아이덴티티까지야.. 게다가 종료버튼도 없고 홈버튼으로 여러기능을 단순화시켜놓다보니 자주 누르게 되는데, 수리비가 비싸서 사용자들도 물리적 단추는 반가워하지 않아요.. 오죽하면 톡톡~쳐서 묵은때(?)빼는 자가처치법까지 있을까요.. 레티나 말고 바뀌는 것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 염치로 가격인상루머가?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5 19:00/ 신고
홈버튼 없으면 스크린샷 찍을땐 어떡하고...강제종료때는 어떻게 하고..... 홈버튼의 용도가 엄청난데 말이죠;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5 19:26/ 신고
전에 떠돌던 사진에는 홈버튼이 없어 뭔가 획기적일듯 했는데 아니었군요.
keios / 12-03-05 20:34/ 신고
전 고장문제와는 별개로 홈버튼도 아이덴티티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에 사라지면서 어떤 방법으로 하는걸까 궁금해지려고 했는데
유출사진 한방에 김새버리네요.
끓여만든배 / 12-03-06 1:21/ 신고
언젠가는 터치도 대체되겠지만 아직은 아니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2 10:28/ 신고
갑자기 홈 버튼이 없으면 불편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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