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카이에서 베가 시리즈에 대한 안드로이드 4.0 업그레이드 일정을 발표했다.
스카이는 3월 6일자로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대상 모델과 업그레이드 일정을 공지했다.
ICS 업그레이드가 확정된 모델은 지난 해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된 베가 레이서(IM-A760S, IM-A770K, IM-A780L) 3종과 KT로 출시된 베가 No.5(IM-T100K), SKT로 출시된 베가 LTE(IM-A800S), SKT와 KT로 나온 베가 LTE M(IM-A810S, IM-A810K), 그리고 LG U+에서 나온 베가 LTE EX(IM-A820L)까지 총 5개 모델에 통신사별로는 8종이 된다.
이들 제품은 모두 퀄컴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비교적 최신 기종으로 싱글 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베가 S 포함 이전 스카이 안드로이드폰은 모두 업그레이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베가 시리즈의 ICS 업그레이드 일정은 2분기 말에 해당하는 올해 6월부터 12월 중으로 예정되었다.
삼성전자의 경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갤럭시 S II를 우선으로, LG전자는 가장 최근에 출시된 옵티머스 LTE와 프라다폰 3.0을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스카이는 아직 모델별 업그레이드 계획은 내놓지 않았다.
다만 스카이가 올해부터 LTE 스마트폰에 올인하기로 했고 얼마 전 발표한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서비스 역시 LTE 스마트폰 위주로 지원될 예정이기 때문에, 베가 LTE 시리즈가 우선적으로 ICS 업그레이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