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가 HP 프로라이언트(ProLiant) 8세대(Generation 8, 이하 G8) 서버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P 프로라이언트 SL250 G8 CPU-GPU 하이브리드 서버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M2090 GPU와 스칼라(Scalar) 처리로 평균 12% 향상된 성능의 최신 인텔 제온(Intel Xeon) E5-2600 시리즈 CPU가 결합돼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분자 시뮬레이션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LAMMPS로 테스트한 결과, 3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M2090 GPU를 탑재한 HP 프로라이언트 SL250 G8 서버는 핵심 벤치마크 워크로드를 20배 이상 가속할 수 있었다.
또한 최고 4개의 CPU와 6개 GPU를 2U 서버 구성으로 결합한 2개의 HP 프로라이언트 SL250 G8 서버는 전산 및 데이터 집약 어플리케이션 가속 시 최고 4.6 테라플롭의 피크 성능을 기록했다.
HP 업계 표준 서버 및 소프트웨어 담당 맥라우드 글래스(McLeod Glass) 제품 마케팅 디렉터는 “엔비디아 GPU를 장착한 HP 프로라이언트 G8 서버는 고성능컴퓨팅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가속해, 궁극적으로 과학적 발견과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 GPU는 엔비디아 쿠다 병렬 컴퓨팅 플랫폼에 기반한 대량 병렬 가속을 가능케 하며,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과학 및 슈퍼컴퓨팅을 위해 설계되어 다양한 과학 및 상업 어플리케이션 구동 시 CPU 단독 방식 대비 높은 어플리케이션 가속을 제공, 현재 테슬라 GPU는 세계 5위권 슈퍼컴퓨터 중 3개를 가동시키고 있다.
HP 프로라이언트 8세대 서버에 탑재된 엔비디아 테슬라 GPU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nvidia.co.kr/tesla찾아볼 수 있으며, 쿠다 플랫폼에 대한 상세 내용은 www.nvidia.co.kr/cud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