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패드인 New iPad 공개와 더불어 새로운 애플 TV를 발표하였다.
일부에서는 애플이 직접 제조한 TV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하였지만 기대와는 달리 기존 셋탑박스를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 형태를 선보였다.
크기와 모양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프로세서의 경우 기존 제품이 애플 싱글코어 A4 칩이 사용되었지만 이번에 발표된 3세대 모델에서는 애플 싱글코어 A5 칩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해상도 지원도 기존 720p에서 더욱 향상되어 1080p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HD로 제작된 아이튠즈 영상이나 TV쇼, 유튜브등을 즐길 수 있다.
iCloud와 연동되는 애플 TV 3세대
애플 모바일 기기들의 영상, 사진등의 스트리밍 및 미러링을 지원한다.
또한 아이튠즈 매치, 아이클라우드, 사진 스트리밍, 아이폰의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해 TV에서 볼수 있는 에어플레이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아이튠즈를 통해 영상 컨텐츠를 구매하거나 대표적인 OTT 서비스인 넥플리이, NBA, NHL등의 TV채널과 유튜브, 인터넷 라이도 채널도 시청이 가능해졌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분의 경우 애플의 다른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인 iOS와 비슷하게 변경되어 더욱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지만 그외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거의 없는 편이다.
사용이 편리하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었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한 $99이며 오는 16일부터 미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