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모바일 6.x 버전을 위한 마켓플레이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MS는 3월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윈도우 모바일 6.x 버전을 위한 윈도우 마켓플레이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 모바일 6.x 이용자들은 2012년 5월 9일부터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윈도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윈도우 모바일 6.x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찾거나 구입할 수 없게 된다.
MS는 5월 9일 서비스가 중단된 이후에도 윈도우 모바일 6.x 스마트폰에서는 마켓플레이스에서 얻은 애플리케이션과 게임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마켓플레이스에서 추가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다운로드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윈도우 모바일 6.x 휴대폰을 하드 리셋한 경우에는 마켓플레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유저 데이터 등이 모두 삭제되기 때문에 이후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시 애플리케이션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게 된다.
MS는 윈도우 모바일 6.x 사용자들에게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나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를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윈도우 마켓플레이스가 중단된 이후에도 윈도우 모바일 6.x용 애플리케이션과 게임들은 개발사나 서드파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윈도우 모바일 6.x는 MS가 윈도우 폰 7.x 버전을 내놓으면서 중단되었으며 국내에는 HTC HD2, 소니에릭슨 엑시페리아 X1, 삼성전자 옴니아 시리즈가 대표적인 윈도우 모바일 6.x 기기로 출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