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MS, 윈도우 모바일 6.x용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5월 9일 종료

2012-03-09 11:3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모바일 6.x 버전을 위한 마켓플레이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MS는 3월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윈도우 모바일 6.x 버전을 위한 윈도우 마켓플레이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 모바일 6.x 이용자들은 2012년 5월 9일부터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윈도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윈도우 모바일 6.x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찾거나 구입할 수 없게 된다.

 

MS는 5월 9일 서비스가 중단된 이후에도 윈도우 모바일 6.x 스마트폰에서는 마켓플레이스에서 얻은 애플리케이션과 게임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마켓플레이스에서 추가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다운로드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윈도우 모바일 6.x 휴대폰을 하드 리셋한 경우에는 마켓플레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유저 데이터 등이 모두 삭제되기 때문에 이후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시 애플리케이션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게 된다.

 

MS는 윈도우 모바일 6.x 사용자들에게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나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를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윈도우 마켓플레이스가 중단된 이후에도 윈도우 모바일 6.x용 애플리케이션과 게임들은 개발사나 서드파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윈도우 모바일 6.x는 MS가 윈도우 폰 7.x 버전을 내놓으면서 중단되었으며 국내에는 HTC HD2, 소니에릭슨 엑시페리아 X1, 삼성전자 옴니아 시리즈가 대표적인 윈도우 모바일 6.x 기기로 출시되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9 15:04/ 신고
정말 희대의 망작...이었죠 ㅎㅎ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9 18:21/ 신고
ㅋㅋㅋ 드디어 문을 닫는군요. 정말이지 이런 망작도 없었죠.ㅋ
anshigo / 12-03-09 19:57/ 신고
잘못만들었으니 일찍 닫는군요 ㅋ
철가면 / 12-03-09 20:53/ 신고
원도우CE에서부터 비롯된 쓰레기 OS의 끈질긴 역사가 끝나는군.
당시 초창기 윈도우CE는 시대적으로 봤을때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 고철 커널로 지금까지 윈도우모바일 등 숫자만 바꿔서 OS 우려먹은거 생각하면 참 대단함. 10년에 폐기했어야할 OS였음. 이젠 늦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9 22:45/ 신고
마켓이 있긴 있었군요...;
엑스페리아X1 쓰면서 티스토어 말고는 들어가보질 않아서;;
꾸냥 / 12-03-10 0:57/ 신고
마켓을 OS 버전별로 운영하는건가요? 뭐 이런...
끓여만든배 / 12-03-10 14:06/ 신고
드디어 윈도우 모바일이 사라지는군요.
생쥐깡 / 12-03-11 11:25/ 신고
CE커널에서 머물렀어야될 고철 os죠.
커널을 리빌드해 포켓피씨~윈도우모바일 이라는 당치않은 리테일 os는 만들지 말았어야..
ppc2002, ppc2003 pda폰을 쓰다가 지금은 wm5 기반 pda폰(블루버드 뱀500)을 쓰는데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진짜 "젓"같습니다. ㅎㅎ

그러나 제 사고방식이 다른사람과 달라서
"pda와 하드디스크는 버벅여야 제맛" 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쓰는것일뿐입니다. 2G망을 버리고 010으로 개명하기도 싫구 해서죠.
늑대랑삼바를 / 12-03-11 22:53/ 신고
모바일 창문은 각각 따로노는 빌드 비호환성 그게 가장 큰문제점이고 -_-; 오픈형OS 혹은 단일 OS에 밀린 가장 큰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3/09]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03/09] 앱코, 가상 7.1 진동 기능 탑재 게이밍 헤드셋 'MR600W' 출시  
[03/09]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03/09]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인프라 AI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업 AI 도입 가속화  
[03/09]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 진행  
[03/09]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4.5 지원  
[03/09] 라이엇 게임즈, 2026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개최  
[03/09] 빌리빌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9월 24일 글로벌 정식 출시  
[03/09]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1 버전 P3P 콜라보 「달을 쫓는 자의 꿈」 9월 24일 업데이트!  
[03/09]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성술 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03/09] 리눅스 패치에 AMD GPU의 GDDR7 지원 포착, 차세대 라데온에 탑재?  
[03/09] CXMT는 NAND, YMTC는 DRAM로, 中 메모리 양강 사업 영역 확대  
[03/09]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03/09]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03/09]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03/09]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03/09]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03/09]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03/09]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03/09]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