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는 DRAM과 낸드 플래시 산업의 2012-2015년 사이 트렌드를 6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했으며, 주요 트렌드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PC DRAM 시장의 메인스트림은 DDR3가 2014년까지
현재 PC DRAM 시장의 메인스트림은 DDR3로 2014년까지 유지될 것이며, JEDEC가 2012년 DDR4 표쥰을 공식 발표해도 2014-2015년까지는 DDR3가 시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DDR4의 PC 시장 규모는 크게 확되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텔이 2013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은 DDR3 메모리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DRAM에 TSV와 2.5D/ 3D IC 기술 등과 같은 새로운 제조 공정 도입
모바일 DRAM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형성하는 LPDDR 2Gb 칩은 2012년 빠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LPDDR2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3D 멀티미디어 등의 등장으로 더 높은 대역폭과 저장용량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LPDDR2는 2012년까지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LPDDR3는 LPDDR2를 2013년에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북의 등장으로 PC DRAM과 모바일 DRAM의 접전 예상
울트라북의 등장 및 인텔 차세대 CPU 아이비브릿지와 하스웰 플랫폼 등장은 DRAM에서 DDR3L과 LPDDR3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PC와 모바일 DRAM의 접전이 예상된다. DRAMeXchange는 모바일 DRAM이 울트라북 공급에 탄력받아 2015년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SSD 제조사의 새로운 기술 적용 등으로 단위 생산가가 1달러 ($1) 이하로 하락
2012년 하반기 SSD는 단위 원가가 1달러 (1$) 이하로 하락해 가격 하락이 예상되며, 이는 SSD 제조사의 최신 공정 기술 적용 등에 힘입은 것이다. 또 SSD는 128GB가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으며, 울트라북의 급성장은 SSD 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SSD의 낸드 플래시 소비는 2011년 5.1%에서 2012년에는 15%로 크게 증가될 것이며, SSD는 낸드 플래시 기반 제품 중 가장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SSD 메인스트림 인터페이스 SATA3 (6Gbps), PCIe 기반 고속 인터페이스 등장
SATA3 (6Gbps) 인터페이스는 아이비브릿지 플랫폼 등장 이후로 SSD의 메인 인터페이스로 자리잡을 것이며, SATA-Express 나 PCIe 기술 기반의 고속 인터페이스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들 차세대 인터페이스가 ONFI 3.0과 Toggle DDR 2.0 기술을 최적화해 2014-2015년 사이 새로운 플랫폼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DRAM과 낸드 플래시 시장의 경계 약화로 경쟁 치열
DRAM과 낸드 플래시는 각자가 분명한 시장을 갖고 있으나 울트라북이나 스마트폰 등의 활성화로 경계가 서서히 허물어져 고품질 및 저전력 트렌드와 낸드 플래시 가격과 성능 향상 등에 의해 DRAM과 낸드 플래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DRAMeXchange는 제한된 비용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DRAM보다는 낸드 플래시에 보다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