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가트너, 2012년 PC 출하량은 전년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12-03-12 10:1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세계적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전세계 PC 출하량이 현 상태를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2012년도 PC 출하량이 작년에 비해 4.4% 증가한 총 3억 6800대, 2013년 말에는 PC 출하량이 보다 증가해 4억대 이상을 돌파하고, 2011년 6.7%의 증가세를 보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12년 PC 출하량이 9.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란짓 아트왈 (Ranjit Atwal)은 “소비자들이 바라는 수준의 혁신을 따라잡기 위해 PC시장이 바쁜 만큼 2012년에는 PC 출하량이 미미할 것”이며 “정말 중요한 문제는 얼리어답터들을 PC에 다시 매료되게 할 수 있는 멋진 기능을 윈도우 8과 울트라북이 선보일 수 있느냐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2011년이 기기 시장의 판도를 재정의했다고 말한다. “전통적으로 PC 시장의 주요 영역이었던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및 인터넷 액세스 등과 같은 응용프로그램의 사용이 미디어 태블릿 제품과 스마트폰 등에서도 가능하게 됨에 따라, 이러한 휴대용 기기들이 어떤 경우에는 더 가치 있고 매력적인 대안이 되었다”며 “소비자들은 이제 그들이 수행 해야 하는 업무를 보고 어떤 장치를 사용하면 해당 업무를 가장 효과적이고 편리하며 재미있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기기가 이제 사용자 니즈를 충족하는 시대”라고 아트왈은 덧붙였다.

 

가트너는 울트라북이 모바일 PC 폼 팩터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2012년 하반기에 더 큰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안드로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 OS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디어 태블릿과 최신 아이패드(iPad) 등에 의해 PC는 더 큰 경쟁에 부딪힐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디지털 생태계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음에 따라 개인용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더 빠른 속도로 일어날 것으로 보고, 개인용 클라우드의 진화는 모든 모바일 기기 시장 벤더들에게 도전과제가 될 것이며, PC 벤더들이 PC의 수요를 부활시키고 태블릿과 차별화하고자 하는 노력에 장애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PC 컨텐츠 역량의 창출은 미디어 태블릿의 지닌 더 나은 컨텐츠 소비 역량에 맞서기에는 역부족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 50%였던 신흥 시장의 성장 기여도는 2016년에는 거의 70%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2012년과 2013년, 그 이후에도 신흥 시장의 성장이 PC성장을 주도할 것이며, 신흥 시장은 PC 보급율과 다른 기기들의 가용성 또한 낮아서 PC 수요가 꾸준하고, 성숙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교체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불타는씨퓨 / 12-03-12 10:50/ 신고
-On Mobile Mode -
Pc시장이 망할거라고 기사쓴 기사쉐리들은 다 죽어야겠네요
물론 간단한건 모바일로 하겠지만 게임에대해서는 게임기기가 580이상뛰어넘는 성능이면 이해하지만 아직 hd3000보다 구린걸로아는데
태블릿나오는데도 성장이면 아직 죽지않았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2 19:04/ 신고
국제 경기도 회복되고...하드값만 더 내려주면 좋겠습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2 21:47/ 신고
신흥시장을 주력으로 삼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꾸냥 / 12-03-15 0:27/ 신고
그래도 오를 가능성이 보인다니 좋은 거 같네요
끓여만든배 / 12-03-15 1:17/ 신고
신층시장이 아니고는 이제 PC 시장의 성장세는 모바일에 완전히 밀린 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9 9:56/ 신고
PC만의 강력한 성능은 모바일이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구만..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