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해외에서 벨브가 PC에 기반한 콘솔 게임기인 일명 스팀박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에 대해 벨브측에서 부인했다.
벨브의 마케팅 디렉터인 Doug Lombardi는 Kotaku와의 인터뷰를 통해, "벨브는 현재 TV와 PC를 연결해 스팀 플랫폼을 원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빅 픽처(Big Picture) 모드와 생체 인식 피드백등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이며, 하드웨어 사업은 아직 먼 이야기(it's a long way from Valve shipping any sort of hardware)"라고 밝혀 스팀 박스 개발소식이 사실이 아님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벨브의 디자이너가 트위터에 포스팅한 사진에서 비롯된 스팀 박스 개발은 공식적으로는 부인되었으나, 개발 가능성까지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아 차후 밸브의 콘솔 시스템이 개발될 여지를 남겨두었으며, 또한, 개발자 트위터에 포스팅된 스팀 박스로 알려진 시스템은 빅 픽처 모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것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