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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아이패드 앱 용량 이전보다 최대 5배 증가

2012-03-15 11:00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애플의 뉴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난 해상도 등으로 인해 기존보다 최대 5배 더 큰 용량을 차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베트남 IT 사이트인 Tinhte는 애플이 개발한 앱들이 뉴 아이패드용으로 선보이면서 기존 앱의 용량보다 최대 5배가 증가되었다고 보도했다.

 

 

Tinhte는 이렇게 용량이 증가된 이유에 대해서는 뉴 아이패드가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기에 애플이 개발한 앱들이 이를 지원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되고 용량도 커진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키노트의 경우 예전에는 115MB였으나 최신 버전은 327MB로 증가되었다. 넘버스도 109MB에서 283MB로 증가되었고 페이지도 95MB에서 269MB로 증가, iMovie는 70MB에서 404MB로 증가되었다.

 

그러나 이 용량들은 단지 다운로드 받기 전의 용량이며 받아서 설치할 경우 그 용량은 더욱 더 커지게 된다. 또한 일반 서드 파티 앱들도 뉴 아이패드를 지원하기 위해 비슷한 정도의 용량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여기에 iPhoto와 iOS의 1900만화소의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새로운 아이패드의 5백만화소 카메라는 이전보다 더 많은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6GB 뉴 아이패드 모델의 경우 조만간 내장 메모리의 부족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불타는씨퓨 / 12-03-15 11:11/ 신고
-On Mobile Mode -
해상도를 너무 올렸으니 예상한 결과죠
문제는 용량못늘리는 애플기기의 특징때문에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11:17/ 신고
'키노트의 경우는 예저네' 오타네요 ㅎㅎ
근데 저렇게 용량이 커지면 고해상도 패드 사용자는 몰라도 예전기종 사용자들은 해상도 향상 효과도 못보면서 용량만 큰 앱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애플 나쁘다 / 12-03-15 14:02/ 신고
이건 애플이 너무한거죠.. 16G와 32G의 내장SSD의 원가차이는 몇백원인가 몇천원으로 거의 무시해도 될 수준이라는데.. 32기가를 무려 100달러나 더 받아먹는.. 레티나로 들어가면 용량증가는 필수인데.. BAD APPLE~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17:42/ 신고
해상도를 올렸으면 메모리를 늘려야 하는데 메모리는 제자리고 이제 해상도에 따른 메모리용량과 저장용량이 커져 16G는 더이상 소용이 없게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군요.
Exynos / 12-03-15 20:51/ 신고
그냥32기가,64GB버전으로 팔지 ㄷㄷ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22:56/ 신고
자동 상위 라인으로 가는건가;;;
ㅇㅇ / 12-03-16 3:17/ 신고
-On Mobile Mode -
너무 지나치게 높은 해상도가 최고(?)의 장점이자 최대 단점임을 보여주네요. 사실 뉴아이패드 AP론 아무리 쿼드GPU라 자랑해봤자, 풀해상도 3D게임 앱은 무리입니다. 게임들 전부 걍 화면 늘리기 신공을 쓸 수 밖에요.
끓여만든배 / 12-03-16 22:47/ 신고
외장 메모리라도 지원해준다면 훨씬 좋을 텐데... 애플이 그럴 일은 없을테니 결국 높은 용량의 제품을 구매 하게될 듯...
철가면 / 12-03-17 23:16/ 신고
골동품 아이패드1도 용량이 16/32/64기가인데,
차차기 아이패드도 용량이 같다는게 말이되나. 32/64/128로 나왔어야 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2 10:34/ 신고
이걸 사느니 확장이 비교적 자유로운 노트북을 쓰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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