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도 테블릿PC 시장에 뛰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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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10:55
오동건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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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휴대전화 업체 노키아가 태블릿PC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핀란드 잡지인 카우페리티 옵티오에 따르면 노키아의 디자인 담당 책임자인 마르코 아티사리가 '태블릿PC를 개발하는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븐 엘롭도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한 뒤, '하지만 애플의 아이패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경쟁사들과 다른 관점에서 이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회사의 대변인도 '우리(노키아)는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하지만 특별히 발표할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업계에서 노키아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PC 운영체제 윈도8을 이용한 태블릿PC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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