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데스크탑 시장에 빠르면 4월부터 차세대 CPU인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장 그래픽의 성능에 대한 내용이 fudzilla를 통해 전해졌다.
인텔은 4월 29일과 5월 말 쿼드코어 CPU를 시작으로 6월 초에는 듀얼코어 CPU까지 확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데스크탑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 내장될 GPU는 HD Graphics 2500과 HD Graphics 4000의 2가지로 기존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에 내장된 HD Graphics 2000과 HD Graphics 3000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공개된 성능에서는 60% 이상의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다.
아이비브릿지 데스크탑 제품 중 가장 상위에 배치될 코어 i7 3770K와 같이 배수락이 해제된 일부 모델은 이전 샌디브릿지처럼 보다 높은 성능의 HD Graphics 4000이 탑재된다. 그러나 내장될 GPU에 대한 성능이나 자세한 부분은 여전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사이트는 아이비브릿지 내장 GPU가 라노 (Llano)에 내장된 GPU에 근접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라노 APU에 내장된 라데온 HD 6370과 HD 6550 등의 GPU는 모두 DirectX 11을 지원하며, 아이비브릿지 역시 DirectX 11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AMD는 올해 2분기와 3분기 중으로 2세대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에 기반한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와 라데온 HD 7000 시리즈를 통합한 트리니티 (Trinity) APU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아이비브릿지 내장 그래픽은 라노에 근접하는 성능으로 만족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니티에 내장될 GPU는 라데온 HD 7660D와 HD 7580D 등이 있으며, A4/ A6/ A8/ A10 모델에 따라 기존 라노처럼 내장 그래픽의 종류와 성능이 달라진다.
트리니티는 CPU성능 뿐만 아니라 내장 GPU 성능 역시 증가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일드라이버 코어는 불도저 1세대 코어보다 10-15%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 3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는 정품 박스에, 정품 CPU가 사용된 시스템에는 전면 우측 상단 부근에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가 제공된다.
공인 3사 대리점을 통해 국내 유통되는 정품 CPU는 정품 스티커와 바코드를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3사 통합 서비스 센터를 통해 3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인텔 CPU 관련 소식과 정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REALCPU 웹 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에서는 정품 스티커에 적시된 바코드 넘버와 QR 코드를 통해 정품 조희 및 등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