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 (최근 애플의 뉴아이패드 발표장소로 유명하다) 에서 2012년 3월 5일부터 9일까지 Game Development Conference (이하 GDC)가 개최되었다. GDC는 세계 최대의 게임 개발자 회의로 콘솔게임기부터 PC게임까지 모든 종류의 게임의 개발에 관한 권위있는 행사로 수많은 게임개발사와 관련 하드웨어 업계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게임 개발자 회의이다.
아무래도 국내의 지스타나 E3와 같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라기 보다는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게임 개발에 대한 방법이나 구현, 신작게임에 대한 품평 등이 주로 이루어지는 행사라서 일반인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다, 대부분의 세션은 엠바고를 전제로 진행되는 관계로 GDC의 세션 내용은 미리 등록한 미디어와 개발자를 제외하고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금번에도 EPIC의 Samaritan을 포함해 올해 이후 발표할 대작게임들과 같은 굵직굵직한 세션내용이 진행되었으여 특히 Epic의 경우 Samaritan을 NVIDIA 3-way Kepler를 통해 구동을 실제 공개하기도 했다.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이번 GDC 2012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3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었으며, 모스콘센터의 North - South - West Hall을 모두 사용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었다. North Hall은 일반에 공개가능한 Booth 가 꾸려졌고 South Hall은 업체별 비공개 Session과 Conference가 진행되었으며 West Hall은 업체별 Business Center가 위치한다. (참고로 뉴아이패드가 발표된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는 모스콘센터 바로 옆에 위치하며 모스콘센터와는 관계가 없다)
마침 필자가 GDC가 개최되는 3월6일 ~ 3월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취재차 방문한 관계로 짬을내어 GDC 현지 분위기를 공개된 부스 위주로 여러분께 소개한다. 보드나라나 필자가 게임개발과 컨퍼런스에 큰 관심이 없는만큼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내용은 없으며 GDC에 별도로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의 최신기술을 소개한 Intel, NVIDIA, AMD의 3사의 부스 위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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