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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패드 A5X vs 트랜스포머 프라임 테그라 3 벤치 비교 결과는?

2012-03-20 11:00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3월 7일에 발표된 애플의 뉴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새로운 기록들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랩탑 매거진은 뉴 아이패드에 사용된 A5X칩과 ASUS 트랜스포머 프라임에 사용된 NVIDIA 테그라 3와의 비교벤치를 공개하였다.

 

 

 

 

랍탑 매거진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뉴 아이패드는 GLBenchmark 2.1 테스트에서 초당 19억 8,000만개의 Textel을 기록하였으며 프랜스포머 프라임은 4억 461만개의 Textel을 기록해 뉴 아이패드가 약 5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바스크립트의 성능을 살펴볼 수 있는 선스파이더 브라우저 벤치마크에서도 새로운 아이패드가 1810ms를 기록해 2216ms를 기록한 트랜스포머 프라임보다 빨랐다.

 

다만 Geekbench 스코어에서는 A5X가 692점을 얻어 1571점을 얻은 테그라3에 크게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프로세서 자체의 코어당 연상 능력은 테그라 3가 A5X을 약간 앞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호주의 IT 블로그인 Ritchiesroom에서도 애플의 뉴 아이패드와 ASUS의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이용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에 따르면 그래픽의 성능을 측정하는 GLBenchmark 2.1 Egypt의 경우 뉴아이패드(A5X)가 140fps, 트랜스포머 프라임(테그라3)이 60fps로 큰 차이를 보여주었고 GLBenchmark 2.1 Pro의 경우에도 각각 250fps 와 73fps로 앞서 랩탑 매거진의 테스트 결과와 비슷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로 살펴본 브라우저 마크의 경우 뉴아이패드(A5X)는 99561포인트, 트랜스포머 프라임(테그라 3)는 100849 프레임으로 테그라3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브라우저 속도에 쿼드 코어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였다.

 

한편 컴퓨터관련 전문 리뷰 사이트인 Anandtech 또한 애플의 A5X와 엔비디아의 테그라 3를 비교하면서 애플의 4배 주장은 과장이라고 지적하였다.

 

Anandtech는 GLBenchmark을 통해 A5의 성능이 테그라3보다 4배가 아닌 2배 정도라고 밝히면서 A5X가 이론적으로는 그래픽 코어상 2배의 성능을 갖췄지만 실제 사용자 체감 속도가 2배로 상승하지는 않는다고 덧붙혔다.

 

애플은 뉴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A5X 프로세서가 NVIDIA의 테그라 3보다 4배 빠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이에 NVIDIA는 애플의 A5X가 테그라3보다 4배 성능이 앞선다는 벤치마크 기준을 알지 못한다면서 이를 인정할 수없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간접적으로 벤치마크 어플 선정에 치우침이 있을 것이라는 암시를 한바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0 11:17/ 신고
테그라3도 상당한가본데요
DJ Desperado / 12-03-20 15:00/ 신고
3dmark처럼 신뢰도가 높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모바일에도 있엇으면 좋겠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0 16:11/ 신고
테그라3도 꽤 괜찮군요. 엔비디아 기술력이 동원됐으니 더욱 나아지겠네요.
Exynos / 12-03-20 18:02/ 신고
엔디비아가 테그라3부터 잘되가는것같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0 23:19/ 신고
벤치마크 프로그램마다 차이가 심해서 이건 뭐 어느게 좋은지 모를 정돈데요?
끓여만든배 / 12-03-21 1:36/ 신고
테그라3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7 10:07/ 신고
어차피 플랫폼이 다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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