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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제조사, 시장 점유 확대위해 인텔 7 시리즈 메인보드 가격인하 본격화?

2012-03-23 11:02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ASUS, ASRock, MSI, 기가바이트 (GIGABYTE) 등의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시장 점유율 경쟁을 위해 최근 인텔 7 시리즈 메인보드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인보드 가격은 지난 해 발생한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컴포넌트 비용 인상에 의해 인상된 바 있고 올해 들어서도 노동 비용 상승과 원료비 인상 등의 요인으로 인해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이달 중으로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이라고 전해드렸다.

 

전세계 구리 가격의 지속적인 인상, 그리고 PCB (Printed Circuit boards) 등과 같은 메인보드 컴포넌트의 가격 인상으로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예정 계획보다 빠르게 메인보드 가격 인상분을 적용했다. 그러나 메인보드 시장은 이미 출하량 증가가 느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제조사들은 지속적인 경쟁을 위해 가격 경쟁이 필요해졌다.

 

 

인텔은 7 시리즈 칩셋을 4월 초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유럽과 중국 리테일 시장에 이미 3월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국내에서도 이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새로운 칩셋 기반 메인보드로 인해 미드레인지와 엔트리레벨 메인보드 가격이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 하락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인텔 7 시리즈 메인보드가 최근 3-10% 가량 인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규모가 작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축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은 7 시리즈 칩셋을 Z77과 Z75, H77, Q77, Q75, B75의 6종으로 나누어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스트림 이상의 시장은 Z77이 P67과 Z68을 이어 경쟁할 것이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과 경쟁에서 가장 활발한 가격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7 시리즈 칩셋은 LGA1155 소켓을 적용해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뿐만 아니라 4월 29일부터 출시 예정인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네이티브 USB 3.0 (5Gbps)와 SATA3 (6Gbps), 그리고 PCI-Express 3.0 규격을 지원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3 14:15/ 신고
최근 가격대가 많이 올라갔죠. 한세대 올라갈때마다 동 가격대에서 레벨이 깎여나가니...
Exynos / 12-03-23 18:32/ 신고
솔직히 비싼건 사실인대 그래도 가격인하는 반갑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3 20:27/ 신고
빨리 내 놓은건 가격 하락을 위한 포석을 깐거였나..
팝맨 / 12-03-23 21:15/ 신고
음... 인텔의 인하라... 기회를 잘 잡아야겠군요.
끓여만든배 / 12-03-24 1:40/ 신고
국내에서도 가격 인하를 할지는...
앞을봐요 / 12-03-24 13:05/ 신고
과연 국내의 그분들이 팍팍 내릴지는 미지수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30 9:42/ 신고
가격상승이랬다가 또 가격인하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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