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뉴 아이패드 국내 전파인증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신기기의 전파인증을 담당하는 국립전파연구원 측은 3월 26일 애플 뉴 아이패드 Wi-Fi 버전(A1416)이 전파인증을 받았다는 기록에 대해, 26일자로 아이패드 전파인증 신청을 받은 것이지 인증을 통과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애플 뉴 아이패드는 지난 26일 전파인증을 신청했는데, 홈페이지 관리 업체의 오류로 접수가 아닌 인증으로 잘못 검색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뉴 아이패드는 3월 26일자로 전파인증 신청에 들어갔고, 인증 완료까지는 통상 5일 정도가 소요되므로 이번 주말이나 늦어도 다음 주 초에 전파인증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애플은 아이패드 1차와 2차 출시 국가가 발매했으나 한국은 아직까지 출시 국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국내 전파인증이 완료되면 한국 출시일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