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고성능 컴퓨팅용 솔루션인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가 러시아 1, 2위의 슈퍼컴퓨터에 탑재돼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엔비디아 테슬라 GPU가 가동중인 것으로 밝혀진 두 슈퍼컴퓨터는 최근 발표된 러시아 50위권 슈퍼컴퓨터 목록 중 러시아 1, 2위 슈퍼컴퓨터 시스템으로, 최근 쿠다 우수 센터(CUDA 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된 모스크바대학교(MSU)와 러시아과학아카데미 합동슈퍼컴퓨터센터(JSCC RAS)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러시아대학 슈퍼컴퓨팅 컨소시엄(Supercomputing Consortium of Russian Universities)의 코디네이터이자 MSU 리서치 컴퓨팅 센터(MSU Research Computing Center)의 부디렉터인 블라드미르 보이보딘(Vladimir Voevodin)은 “현대과학이 마주하고 있는 과제는 막대한 전산자원을 동원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며 “엔비디아 GPU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비용효과가 높은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수미트 굽타(Sumit Gupta) 테슬라 비즈니스 시니어 디렉터는 “엔비디아 GPU는 중국,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스페인, 미국 등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들에 탑재돼 혁신적인 연구를 촉진하고 있다.”며 “GPU 컴퓨팅의 이러한 급성장은 GPU가 제공하는 막대한 전산성능과 전력효율 덕택만이 아니라, 그 이전 어느 때보다 GPU 프로그래밍을 쉽게 만들어 주는 오픈ACC(OpenACC) 프로그래밍 모델 등 업계의 혁신 덕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테슬라 GPU는 엔비디아 쿠다 병렬 컴퓨팅 플랫폼에 기반한 대량 병렬 가속을 가능케 하며,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과학 및 슈퍼컴퓨팅을 위해 설계되어 다양한 과학 및 상업 어플리케이션 구동 시 CPU 단독 방식 대비 훨씬 높은 어플리케이션 가속을 제공, 현재 세계 5위권 슈퍼컴퓨터 중 3개를 가동시키고 있다.
엔비디아 테슬라 GPU에 관한 더 상세한 내용은 www.nvidia.co.kr/tesla 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러시아 50위권 슈퍼컴퓨터의 전체 목록은 top50.supercomputers.ru 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