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패드의 2048x1536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매킨토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Avatron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제 2, 또는 제 3의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AirDisplay 앱의 버전 1.6을 배포하였다.
AirDisplay 앱은 1.6 버전에서 HiDPI 모드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맥OS가 지원하는 해상도를 4배 더 향상시킬 수 있다.
HiDPI 모드는 맥OS X 10.7.3에 추가된 기능으로 현재는 마우스 커서를 비롯해 몇몇 부분에서만 적용되지만 올해 출시될 맥OS X 마운틴 라이언에서는 모든 화면에 적용되여 보다 향상된 화질을 제공하게 된다.
즉, 이 앱은 뉴 아이패드의 2048x1536 해상도와 264 dpi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이는 곧 뉴 아이패드를 2048x1536 해상도를 갖춘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AirDisplay을 이용해 뉴 아이패드로 맥 컴퓨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버전의 라이언OS가 설치되어야 하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춘 기기가 필요하다. 해당 앱은 맥OS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윈도우 8 태블릿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9.99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