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손목 시계 형태의 소형 단말기인 'SmartWatch MN2'을 4월 10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하였다.
SmartWatch MN2는 손목 시계처럼 이용할 수 있는 손목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터치 조작이 가능하고 시계 표시 이외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되어 통화, 이메일 수신 내용을 확인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실행중인 앱의 정보를 표시하는 것등이 가능하다.
SmartWatch MN2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2.3 이상을 탑재한 엑스페리아 시리즈만 해상된다. (소니 에릭슨 Mini S51SE는 제외)
디스플레이는 약 1.3인치로 128x128 해상도의 컬러 유기 EL이 사용되었다. 충전의 경우 USB 케이블로 변환할 수 있는 전용 충던 단자를 사용하며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 손목 밴드 어댑터, 팔찌(블랙)이 패키지로 제공되며 별도로 판매되는 컬러 손목 밴드는 4월말에 발매될 예정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최대 약 1주일으로 일반적인 용도라면 3~4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SmartWatch MN2은 36x36x8mm 크기, 15.5g의 무게를 제공하며 가격은 9480엔으로 책정되어 있다. 참고로 소니의 직판 사이트에서 엑스페리아 NX, 엑스페리아 아크 HD등을 구입한 사용자에 한해서는 5월 31일까지 6980엔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