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G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대표 이창환, http://www.fxgear.net/)는 CJ파워캐스트와 컴퓨터그래픽 및 영화 시각효과 R&D 분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서 체결로 에프엑스기어와 CJ파워캐스트는 디지털콘텐츠 제작기술 분야에 있어 공동기술개발과 마케팅 협력을 하며, 이를 통해 CG/VFX 및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영화 콘텐츠시장에 적극 진출할 방침으로, 상호간의 원활한 기술교류를 통해 R&D 과제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기로 했다.
에프엑스기어는 의상, 머리카락, 유체(流體)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자체 개발한 CG 소프트웨어 ‘퀄로스(Qualoth)’와 ‘에프엑스헤어(FXHair)’를 미국의 드림웍스에 판매, 에프엑스기어의 소프트웨어는 <슈렉3>, <드래곤길들이기>, <몬스터Vs에일리언> 등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사용되고 있다.
CJ파워캐스트는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분야에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의 디지털 콘텐츠 허브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위해 지난해 영화특수효과 및 애니메이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센터를 일산에 설립했고, 앞으로 5년 간 2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프엑스기어의 이창환 대표는 "디지털콘텐츠 시장의 선도사업자인 CJ파워캐스트와 협력함으로써 글로벌 영화콘텐츠시장에서도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양사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