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광학 10배 고배율 줌 렌즈와 와이파이(Wi-Fi) 기능을 갖춘 디지털 카메라 ‘ST200F’를 출시했다.
광학 10배 줌 렌즈와 Wi-Fi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 '삼성 ST200F'
‘ST200F’는 1,610만 고화소 CCD에 3인치 HVGA(Half Video Graphics Array)급 해상도의 LCD와 광각 27mm 삼성 렌즈를 적용하여 넓은 화각과 원근감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2월과 3월에 출시한 ’WB150F‘, ’DV300F'에 이어 와이파이를 내장해 촬영한 이미지를 카메라에서 SNS에 직접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전송도 가능하며, ‘모바일 링크(Mobile Link)’나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능으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또한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이는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직접 보고 이를 원격 촬영할 수 있는 ‘리모트 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카메라의 사진을 PC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오토 백업(Auto Backup)’, 스마트폰/스마트TV/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간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지원하여 편의성이 높다.
아울러 카메라의 연사 기능을 이용한 ‘모션 포토(Motion Photo)’를 통해 사진 촬영 후 연속으로 저장된 이미지 중 특정 부분을 선택하면 그 부분만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한 gif 파일로 저장되어 마치 움직이는 영상처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며, ‘셀프 인증 촬영(Picture in Picture)’으로는 촬영한 사진에 별도의 작은 프레임을 제공해 사진에 대한 짧은 코멘트를 동영상과 음성 등으로 기록하고 하나의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한편 '라이브 파노라마' 촬영 모드에서는 '원 푸시 앤 스윕(One Push & Sweep)' 기능을 통해 셔터 버튼을 누른 상태로 이동하며 촬영하면 다수의 사진을 한 장의 사진으로 연결시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라이브 파노라마 모드에서 촬영하는 경우 LCD 하단에 별도의 화면 표시창이 함께 구동하여 실시간으로 촬영 중인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ST200F’는 알루미늄 소재를 일체형으로 가공해 케이스를 만드는 벌징 공법을 적용해 카메라 상단과 전면부에 이음매가 없어서 충격에 강하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이루고 있으며, 30fps로 H.264 형식 720p 동영상 촬영 및 재생과 동영상 장면 캡쳐를 지원한다. ‘ST200F’는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4만 9천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