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XBOX 360 통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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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12:5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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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콘솔 게임기인 XBOX 360을 통해 사용자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MS가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sweclockers.com에 따르면, 미국 다코다 주립 대학 연구팀은 MS 인증 판매점에서 XBOX 360 리퍼비시 모델을 구입 후 공개 프로그램을 이용, XBOX 360을 간단하게 해킹해 원 소유주의 신용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MS는 관련 내용 조사를 위해 연구팀에 보다 자세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의 Ashley Podhradsky은, 개인이 사용하던 XBOX 360의 개인정보 해킹은 간단한 방법으로도 가능했다고 밝혀 사용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한편, 중고 거래나 제품 파기에 앞서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단순 포맷 만으로는 쉽게 자료가 복구될 수 있으므로, XBOX 360의 하드디스크를 분해해 완전 삭제툴을 사용하거나 디가우저와 같은 물리적 하드디스크 삭제 툴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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