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지난 2007년, 3 시리즈 칩셋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DDR3 메모리와 새로운 DDR4 메모리간의 세대교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1월, 최초로 생산된 삼성 DDR4 메모리
vr-zone에 따르면, 인텔이 4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코어 시리즈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프로세서인 하스웰(Haswell) 아키텍처 기반의 서버용 CPU(하스웰 EX)은 처음으로 DDR4 메모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년 등장 예정인 서버용 하스웰 EX 4소켓 플랫폼은 CPU 당 16코어 또는 스레드 이상, 최대 4 소켓으로 60코어 또는 스레드를 지원하면서 연산 과정에서의 대역폭 확보를 위해 기존 DDR3 대신 DDR4 메모리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DDR3 메모리가 기본 전압 1.5V에서 동작하는 것과 달리 DDR4 기본 전압 1.2V에서 동작, 발열 문제 또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DDR3 메모리에 비해 향상된 에러 복구 기술과 클럭으로 안정성이 중요한 서버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하스웰 EX의 DDR4 메모리 지원은 지난 뉴스에서 전해드린 하이닉스의 2013년 상반기 DDR4 메모리 대량 생산 계획과 맞물려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일반 소비자용인 하스웰과 하스웰의 차기 CPU인 브로드웰(Broadwell)은 여전히 DDR3 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브로드웰의 차기 CPU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 경 DDR4 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