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3월 7일 발표한 뉴 아이패드의 3G+WiFi 버전이 4월 5일자로 국내 전파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뉴 아이패드의 와이파이 모델(A1416)의 전파 인증이 완료되었으며, 4월 5일부로 3G+WiFi 모델(A1430)의 전파인증이 완료되었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뉴 아이패드는 LTE 주파수 호환때문에 국내에서는 LTE 사용이 불가능하며 결국 LTE 모델이 아닌 3G 모델로 판매를 하게 된 것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전파인증이 알려진 것보다 다소 복잡해 16GB, 32GB, 64GB 저장 용량별로 모두 6개 모델이 각각 인증을 마쳐야 한다"며 "인증 완료 및 이동통신사와의 협의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4월 초는 어렵고 중순에서 말쯤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 아이패드는 지난해 아이패드 2와 비슷한 시기에 전파 인증을 거치게 되면서 오는 4월말에 국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이패드2의 경우 지난해 3월 31일에 와이파이 모델이, 4월 7일에 3G 모델의 전파 인증이 완료되었고 4월 29일에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