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위한 소니와 도시바, 히타치, INC(Innovation Network Corporation)의 합작 벤처 회사인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가 공식 출범했다.
재팬 디스플레이의 지분은 소니와 도시바, 히타치가 각 10%, INC가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내비게이션등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력 타겟으로 R&D, 모바일 비즈니스, 자동차/C&I 비즈니스 등 총 7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6,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재팬 디스플레이의 자본금은 28억 달러 규모로, 재팬 디스플레이의 회장인 Shuichi Otsuka는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조직 확대 보다는 내실을 다지도록 구성할 것이며, 세계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