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이자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S3의 공개가 하루남짓 남은 상황에서 스펙과 디자인등에 대한 다양한 예상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3로 예상되는 사진이 또다시 유출되었다.
SamMobile은 믿을만한 제보자를 통해 입수한 갤럭시S3의 사진을 공개하였다.
이에 따르면 유출된 사진이 최종 디자인인지 테스트 중인 더미 모델인지는 아직까지 확인하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모델명으로 소개되었던 GT-I300이 갤럭시S3가 분명하며 유출된 사진을 통해 전작인 갤럭시S2보다 얇은 두께를 제공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후면 카메라의 경우 이전 베트남에서 유출된 스펙에서는 800만 화소를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적이 있지만 SamMobile는 12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에는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용도의 LED 램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체제의 경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최신 버전인 4.0.4 버전이 적용되며 펌웨어 버전에 보면 I9300UBLD8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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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I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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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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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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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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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펌웨어 버전
참고로 해당 사진들은 브라질에서 포착이 되었으며 기존과 동일하게 홈 버튼은 물리 버튼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좌우로 메뉴 버튼과 뒤로 버튼이 위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슬래시기어는 갤럭시S3용 화면보호필름이 유출되었으며 이를 통해 갤럭시S3의 스크린 크기와 대략적인 레이아웃을 확인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에 유출된 화면보호필름은 국내의 Colorant에서 제조한 USG(Ultimate Screen Guard)으로, 이에 따르면 갤럭시S3는 하단에 사다라꼴 모양의 홈버튼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앞서 SamMobile이 공개한 사진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4.7인치 스크린을 갖고 있는 HTC One X와 비교를 했을때 보호 필름이 베젤부분까지 덮고 있는 모습으로 봐서 4.8인치 정도의 스크린을 갖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삼성 갤럭시S3는 5월 3일, 영국 런던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정식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