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는 최근 운영체제 버전별 점유율을 조사 결과를 통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의 7.1%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2012년 6월 1일로 끝나는 14일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한 기기들의 API 레벨을 측정한 것으로 ICS의 경우 4월 2일의 2.9%에서 2달만에 7.1%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ICS가 올 1월초 시장 점유율이 0.4%에 불과했었고, 매달 증가폭도 향상되면서 결국 진저브레드(2.3)과 프로요(2.2)에 비해 세번째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다.
진저브레드(2.3)의 경우 65%의 점유율로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55.5%, 4월에는 63.7%를 기록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비해 프로요(2.2)의 경우 올 1월에는 30.4%, 4월에는 23.1%로 점유율이 하락하였으며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19.1%로 역시 하락해 많은 기기들이 진저브레드로 업데이트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클레어(2.1)은 4월의 6%에서 5.2%로 하락하였으며 허니컴(3.x)경우 ICS 발표로 인해 점유율은 지난해 말부터 올 4월까지 3.3%로 동일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7%로 하락에 일부 허니컴기반의 태블릿PC가 ICS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